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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사이즈로 4 통사 놓으니 당분간 걱정 없이 먹겠네요♡
패밀리 사이즈로는 처음 구매해 봤는데, 패키지가 고급지고 예쁘네요~
배송 포장도 병 하나하나 직사광선방지로 싸주시고 정성스럽게 왔습니다.
사타구니 쪽에 뾰루지처럼 염증이 가끔 올라오는 편인데 요새는 배까지 올라와서 몸상태가 안 좋은가 싶던 차에
마침 딱 맞게 배송이 와서 먹는 중이에요. 3알씩 먹고 있는데 조금씩 가라앉고 있는 듯합니다.
패밀리사이즈로 4 통사 놓으니 당분간 걱정 없이 먹겠네요♡
- blu*****
이뮤오일~너무 좋은 듯해서 꾸준히 섭취하는 중 이에요~
미라클 이뮤오일~패밀리 사이즈 500 캡슐~
러브와 함께 꼭 섭취해야 하는 최애 중 하나라서~
공구 기다리다가 주문했는데~
새로운 패키지가~너무 고급스러워요~
뚜껑이 뱀부로 되어 있어~프라이멀 뉴트라랑~넘 세트 느낌인 듯~
이뮤오일은 어깨, 팔등 여기저기 아픈 저희 부모님도 3알 섭취하시고,
평소에는 러브와 함께 하루 2알씩 섭취하다가…
잠을 잘못 자서… 목, 어깨등 아플 때도 이뮤오일 3알~
다리 근육 절일 때도 3알 며칠 섭취하면 좀 나아지는 듯해요~
이뮤오일~너무 좋은 듯해서 꾸준히 섭취하는 중 이에요~
- k85**
관절건강에는 이뮤가 최고
출산 전까지 꾸준하게 이뮤를 먹고 있다가
출산 이후 육아로
관절이 급격히 안 좋아지는 게 느껴져서
증량 복용을 하려고 구매했어요.
지금은 하루 3~4알씩 먹고 있는데
먹을 때는 잘 몰랐다가
최근에 여행을 가면서 일주일 못 챙겨 먹었더니
바로 손목 무릎 허리에서 우둑우둑 소리가 났었답니다ㅠㅠ
너무 놀라서 돌아오면서 열심히 챙겨 먹었더니
지금은 소리가 안 나고 한층 부드러워졌어요.
보통 출산하면 치아도 약해진다고 하는데
저는 꾸준히 이뮤를 먹은 덕인지
치아는 흔들리거나 피나는 것 1도 없이 건강합니다.
추가로 손목건초염이 있으신
저희 엄마랑 같이 먹는데
확실히 먹는 날과 안 먹는 날이
차이가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 kro*****
음식이 약이 되는 기적, 약은 곧 건강한 음식이어야 하는 그 신성한 진리
내 사랑 이뮤오일을 드디어 받았어요.
새로워진 케이스 너무나 고급지잖아요 택배 받아 보는데
꼼꼼한 포장까지 제품의 가치와 진정성은 이런 게 아닐까요?
21년 허투양성이라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을 하며
부작용과 싸우고 있을 때 치료는 병원에 맡기더라도 건강한 관리가 뭐가 있을까 검색에 검색을 하며.
에너지스쿱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제품이 이뮤오일이에요.
당시 1차 항암 직후라 설사와 몸살, 근육통, 발열까지 온갖 부작용을 겪고 있을 때 제 손으로 찾아낸 기적 같은 이뮤오일.
3주 후인 2차 항암 때부터 먹을 수 있었고 설사와 근육통 관절통 부작용이 확실히 줄었음을 경험했습니다.
그 시절엔 뭐든 좋게 믿고 먹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지만~ 이건 직접 느끼게 되니 미라클이다 싶었어요
그 후 지금까지 여러 제품들을 섭취하며 없으면 안 되는 필수 식량이 되었지요^^
항암 때도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매번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는 검사 결과를 받고 있습니다.
항암을 18번이나 했는데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니 믿어지나요?
음식이 약이 되는 기적. 약은 곧 건강한 음식이어야 하는
그 신성한 진리를 병을 얻고 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뮤오일은 저희 부부 양가 부모님 것까지 넉넉히 공구했어요 ~~♡♡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yua***********
이뮤오일 처음 구매했어요 :)
첫 구매이지만 제품설명을 보니
온 가족이 다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얼른 구매했지요.
호주에 이런 기특한? 새가 있다니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먹고 있어요.
최근 러브랑 아침 1알,
밤엔 컨디션에 따라 1~3알
3주정도 되었는데 몸에 변화가 좀 있어요.
가장 젤 큰 변화는
화장실을 어마어마하게 갔어요.
몸에 있는 모든 숙변이 다 나온 것 같달까...ㅋㅋ
이미 러브를 6개월간 매일 먹으면서
몸에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 있어서
변비가 사라진 지 몇 달 되었기에
생각지 못한 변화인데,
최근 열흘정도 배가 많이 들어가서
살이 더 빠졌습니다.
이뮤오일은 비린향이 아얘 없어서
꾸준히 먹기가 더 편하다 느껴지고
식사 후에 위가 불편하거나
소화가 안된다고 느낄 때 두 알 정도 먹고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셔주면
잠을 잘 잘 수 있었고 소화가 잘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신기했던 건
메이크업받거나 속눈썹 펌을 하러 가면
언더라인에 속눈썹이 거의? 아얘 없어서
관리할 것도 없었는데요.
언더라인 속눈썹이 자라기 시작했고
위에 속눈썹은 길이까지 길어졌습니다.
그동안은 눈에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던 걸까?
생각해 보는 기회였던 것 같아요.
부모님들은 관절통증 때문에 드시기 시작했는데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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