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민과 관련된 후기를 검색해 보세요.
#온가족영양제
나도 모르게 빠져든 에너지스쿱
지인에게 소개받고 관절 안 좋으신 부모님 드리면서
나도 먹어 보자 하며 먹기 시작해서
지금은 러브, 아스타잔틴, LYG, 소간 켈프 까지 먹고 있어요!
영양제는 귀찮다고 절대 안 먹던 신랑도
요거는 다 잘 챙겨 먹어요! ㅋㅋ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해도 꼭 챙겨 먹고 나가고
몸이 좀 피곤하다 싶으면 알아서 먹는 개수 늘려요
넘 신기해요
저희 엄마는 손가락, 팔꿈치 관절통증으로
항상 힘들어하셨는데
3 캡슐씩 아침, 점심으로 드신 지 4-5개월 정도 되니
언제 통증이 있었고 언제 통증이 사라졌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뒤로는 이뮤를 계속 사드리면 효도 중입니당!!
이번에 공구때도 바로 냉큼 4통 샀어요
공구 자주 해주세요
- sym***
이뮤는 온가족이 같이 먹어요!
이뮤는 온 가족이 같이 먹어요!
제가 다른 에쿱 제품들과 별개로
이뮤만의 효능을 느꼈던 걸 적어볼게요
첫째,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아이의 열을 잡아준다길래
저도 아이가 열이 오를 때 이뮤를 먹였더니
언제 열이 났냐는 듯 아주 멀쩡하게 돌아오더라고요
고열이 있을 때는 어쩔 수 없이 해열제와 같이 먹였는데
고열일 때도 금방 열이 잡혔답니다
둘째는 얼마 전 손목이 너무 아프고 불편해서 병원에 갔더니
손목에 염증이 생겼는데 좀 더 지나면 석회화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이뮤가 떨어져서 못 먹고 있던 때였어요
소염제 처방을 해 주셨는데 약을 제때 못 챙겨 먹었어요
한동안 불편하다가 주문한 이뮤가 도착해서 현재 2주 정도
먹고 있는데 손목 통증이 거의 사라졌어요
손목이 아파서 불가능했던 홈트도 다시 시작했답니다!
이뮤를 먹고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니 안 먹을 수가 없어요!
급해서 주문한 거 먼저 받고 공구제품 기다리는 중이에요
어서 넉넉히 채워졌으면 좋겠네요.
- qui*****
이뮤오일이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어요
사실 에뮤란 새를 동물원에서나 봤지
에뮤 오일이 있다는 건 정말 생소했거든요.
그래서 에너지스쿱 애용해도
이뮤오일을 구매할 생각은 못 했는데,
이번에 트윗송님이 올린 피드 내용들을 정독하면서
아~ 딱 필요한 제품이다 싶었어요
40대 후반이 되면서 관절에 슬슬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고,
원래 장이 안 좋아 늘 배가 부푼 느낌이고
아들은 만성비염으로 비중격 만곡 증상이 나타나는지
얼굴이 비대칭이 되어간다 생각했는데
이런 증상들에 딱이더라고요~
첨엔 30만 원이 넘는 금액이 부담도 되었지만,
한통 대용량으로 250캡슐들이 6통을 주는 공구니
가성비는 끝내준다 생각 들었어요
받자마자 온 가족이 두 알씩 아침에 챙겨 먹고 있어요
초딩이는 한 알^^
소양증에도 좋다고 한 것 같아서
캡슐 구멍내서 만성 소양증 있던 곳에 바르고
얼굴에도 발랐는데 피부가 맨들맨들해지네요~~
소양증은 더 발라보면 좋아지겠죠~~♡
- hya******
신랑이 선물해 준 이뮤오일 ^^
이뮤 오일이 왔어요. 든든합니다
이뮤오일 열심히 먹어보고 더욱더 건강해지는 게
행복하게 사는 거라 믿어요
신랑이랑 나랑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사는 거
저는 예민하고 아픈 곳이 많아서
신랑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이 세상 나쁜 음식을 너무 좋아하구요
그만큼 건강식도 엄청 좋아해요
러브를 만나고 하나하나 알게 되었고
접하지 못하는 논문부터 왜 좋은지,
성분이 무엇인디 어디에 어떻게 작용을 하고
참 많은 교육을 받는 저도 에너지 스쿱의 고객이자
열렬한 팬이지요
이뮤오일을 이제 하루 먹어 보았지만
저는 항상 꾸준히를 외치는 사람입니다
잘하진 못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
저의 몸상태를 기록하고 꾸준히 먹어보겠습니다
오늘도 러브와 아이들 잘 먹고
또 하루를 든든하게 마무리합니다 ^^
- 100**********
영롱한 이뮤
코로나시기에 태어나서 그런가 아님
이 시대가 코로나 시대여서 그런가...
등원할 때 어린이집 엄마들 만나면 하는 얘기는
하원하고 소아과 간다는 말 투성이에요
감기약은 매번 달고 살고 항생제를
그렇게나 길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고
그러다가 찾은 천연식품!
그중에 이뮤는 떨어지지 않게
꼬박꼬박 챙겨 먹이고 있어요!
감기오기 전 한 번에 두 알!
평소에는 아침저녁으로 한알씩 꼬박꼬박!
아기가 먹기엔 알약이라 어떻기 넘겨야 하나 했는데 웬일...
젤리처럼 오물오물 씹어서 잘도먹어요
울 가족 건강 챙기기 일등공신 중 하나예요
저도 울 신랑도 몸이 피곤하다 싶을 땐
다섯 알까지 먹어요!
내성 생길일 없으니 안심하고 챙겨 먹습니다
- c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