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민과 관련된 후기를 검색해 보세요.
- 유기농슈퍼푸드
- 아침식사대용
- 면역력강화
- N년차러브
- 나를위한건강투자
- 배변활동개선
- 피로개선활력
- 진짜건강맛집
- 피부고민
- 다이어트
- 만성염증완화
- 군것질끊기
- 생리통완화
- 장건강고민
- 임신출산
- 아이성장식단
- 생리불순개선
- 1일2러브
- 부모님건강식단
- 남편건강식단
- 여성질환
- 임산부필수템
- 부기에좋은음식
- 탈모완화
- 항암식단
- 위건강고민
- 자궁질환
- 당뇨
- 난임
- 갑상선에좋은음식
- 두통불면증
- 다낭성난소증후군
- 자가면역질환
- 고지혈.콜레스테롤
- 비염
- 스트레스완화
- 혈압고민
- 단백질식사
- 호르몬불균형개선
- 아토피식단
- 유방암식단
- 갑상선암식단
- 운동식단
- 간에좋은음식
- 신장에좋은음식
- 자폐스펙트럼
- 빈혈에좋은음식
- ADHD
- 자궁건강
- 골다공증
#나를위한건강투자
러브1년후기:) 위염 위궤양 생리전증후군 심장 두근거림이 잡혔네요
신랑의 위염, 위궤양
그리고 제 혈압 심장 두근거림
자궁 건강까지 모두 회복됐어요.
러브를 처음 만난 지 이제 딱 1년이네요.
어떤 건강식품을 먹어도
1년 동안 꾸준히 먹었던 게 없는 것 같아요
한두 달 먹고 나면 효과 없으니 다른 걸로 갈아타고
이게 좋다고 하면 이것저것 사 먹어보고
몸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뭘 먹을지 몰랐던 거죠.
러브와 에너지스쿱은 1년 동안 제가 꾸준히
먹을 수 있었던 것도
그만큼 크고 작은 변화가
진짜 꾸준히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코로나가 걸리고
컨디션이 안 좋아질 때쯤 러브를 만났어요
그때 저는 생리통도 심했고
그리고 제 심장 소리가 제 귀에 들릴 만큼 자주 두근거렸고
혈압도 높았고 밥 먹고 나면
오후에 하루 종일 속트림 같은 게 올라와서
저녁 먹을 시간 때가 돼도
점심 먹은 게 소화가 안될 정도였어요
신랑은 위암 가족력이 있는데
30대 초반에 위궤양을 앓고
위염이 너무나 쉽게 재발 되고
잘 체하고 양배추를 갈아서 먹고
마를 갈아서 먹어보고 해도 쉽게 낫질 않더라고요
근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위에 말한 증상이 신랑과 제게
단 1도 없다는 거예요.
쓰면서도 놀랍네요
러브, 목초콜라겐, 와일드씨 비타민씨
험어스, 이뮤오일, 소간파우더로 시작했고
서서히 아스타잔틴 브록온
프라이멀뉴트라 넥스젠심장
넥스젠초유 오레가노오일 대구간유 규조토 마누카꿀
신바이오틱스 그리고 요새 접한 스터디플렉스까지!!
거의 모든 제품을 지금은 섭취하고 있네요
가격 적으로 부담은 되었지만
돈 걱정을 할 겨를이 없었어요
돈보다 건강을 잃는 게 저는 무서웠거든요
지금은 진짜 생리날에
어? 생리 시작했네? 할 정도로
생리전증후군이 사라졌고 생리통도 없어요
이렇게 깔끔하게 시작하고 끝난다는 게 감격스러워요.
그리고 브록온 먹고
신랑이 진짜 위가 많이 건강해졌다고 느꼈는데
그래도 밀가루나 배달 음식
그리고 알코올 막 먹으면
갑자기 안 좋아질 때도 있었거든요.
최근엔 메슥거리는 증상이 꽤 오래갔었는데
스터디플렉스 먹고 바로잡혔어요
심지어 술 먹고 다음날
머리 아픔이나 속 울렁거림이 없어요.
진짜 말도 안 되는 제품인 것 같아요
공구날 스터디플렉스 더 구매 안한 것이
후회될 정도예요
진짜 이런저런 말이 많아졌는데
정말 꾸준히 먹어야 효과 있어요
먹자마자 병원약처럼
짠 하고 증상 완화에 더 이상 속지 않으려고요!
근원을 다스리지 않는다면
다시 아프고 아플 테니까요.
처음에는 저도 다른 우사마 님처럼
효과 빨리 보고 싶어서
계속 쏭님한테 물어보고 괴롭(?)혔는데
꾸준히 먹으니 거짓말처럼 나아졌어요
음식으로 치유해야 한다는
쏭님의 말에 이제 너무 동의하고
그리고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된 것 같아요
체력이나 건강이 안 좋으면
일상생활에 너무나 지장을 받잖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잘 관리할게요
러브 꾸준히 만들어주세요
- s***224
매일매일 미소 지으며 딸아이 먹이고 있습니다
조카가 너무 좋다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저와 건강이 좋지 않은 작은딸 아이랑
둘이 먹으려고 공구로 주문했습니다
근데 큰아이도 다이어트에 장건강에 우울증에
아토피에 극심한 생리통에 비염에
저보다 큰딸이 먹으면 더 좋을 듯하여
딸내미 둘 일단 먹였습니다
큰아이는 먹은 지 이주정도 되었을 때
신기하게도 생리통이 거의 없다고
첫날부터 엄마집 청소도 해주고 하는 걸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생리 전 증상도 짜증 나고 먹을 거 많이 찾고 했는데
그런 증상들도 많이 감소했다 합니다
저도 하루빨리 러브랑 함께하고 싶습니다^^
- app******
내 아이의 희망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에게는 큰딸과 쌍둥이 두 아들이 있습니다.
큰딸 아이는 태어나서부터 또래보다 크기도 컸고
건강하기도 건강했으며 무엇보다
똑똑하고 모든 면에서 빨랐습니다.
말도 기저귀 떼기도 다 엄청 빨랐습니다.
아들 쌍둥이는 조산으로 태어났기에
늦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 아이의 육아로 심신이 지친 저는
아이들이 예쁜 줄도 몰랐고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른 채,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며 육아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어느새 병이 들어가고 있었고
고장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에 러브를 만났고
러브를 만난 지 6-7개월 만에
저는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피부도 내 몸의 장기들도
정신도 모두 행복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뒤 돌아보니
저희 막내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 개월 수에 해야 할 행동들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호명반응도 없었고 잘 웃지도 않았고
다른 모든 것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쌍둥이 다른 형제와 눈에 뜨이게 달랐습니다.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조금 더 빨리 러브를 만나서
지금처럼 내 아이를 돌봤더라면..
그즈음 어린이집에서도 연락을 받았습니다.
또래와 상호작용 되지 않으니 검사를 받아보라고...
믿지 않았고 믿고 싶지 않았고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대학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게 되었고.
언어지연 8개월에 그 외 다른 상황은
아직 어리니 지켜보자 하셨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번뜩 생각난 게..
쏭님의 피드 들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충분한 영양이 충족되면 변화할 수 있을까?
다음날 아침 공구로 충분히 쟁여 두었던
제 러브 반 봉지를 분쇄기에 곱게 갈아
빨대컵에 넣어주었습니다.
저는 러브가 처음부터 맛있었기에
아이도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웬걸.... 바로 다 뱉어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아이는 삼사일이 지나도 러브를 먹어주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야채를 먹지 않고 편식이 심한 아이라
더 독하게 마음먹었습니다.
약병에 담아 입을 억지로 벌려 약병을 목 안쪽까지 넣어
눌러서 먹였습니다 반은 토하고 반은 먹고... 애도 울고 저도 울고
그렇지만 오늘도 내일도 하루 두 번 아침저녁 매일 했습니다.
오늘은 잘 먹어주길 기도하며
그렇게 울면서 먹였습니다.
분쇄기 소리만 나면 아이가 도망갈 정도였습니다.
언어치료 감통치료 놀이치료
주 6시간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며 다녔고
모든 식재료는 유기농으로 바꿨으며
거기에 러브는 필수로 먹였습니다.
저에게 러브는 마지막 실낱 같은 희망이었습니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같이
엄마랑 마주 보며 대화하고 웃었으면 좋겠다는
희망 하나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했을까요?
말문을 꾹 닫았던 아이는
옹아리 같이 우우우우우~~~ 소리를 내기 시작하였고,
불러도 답이 없던 그 아이는
본인을 부르는 소리에 3번 중 2번은 반응을 하며
정확히 제 눈을 보며 웃어줍니다!
한 번도 웃어준 적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이 모든 게 쏭님 덕입니다.
어떻게 감사 말씀을 전해야 할지요
저에게 기적을 일으켜주셨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먼 것 같지만
저에겐 러브가 있고 에너지스쿱이 있기에 지치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쏭님 에너지스쿱!
댓글로 저에게 희망과 긍정 메시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첨부 사진은 저희 아이 치료 영수증입니다!
단지 몇 주뿐이지만 이렇게 수업만 열심히 할 땐 효과가 없더니
러브와 브룩온 로지타를 같이 먹인 후 달라졌습니다!
요즘 언어 지연과 adhd 자폐 같이
아픈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수업도 중요하지만
정말 정말 아이가 먹는 것
한 번만 관심을 가져봐 주세요ㅠㅠ
러브 꼭 먹이세요!!
저도 저만 러브 마시고
아이들은 마트 과자 줬던 그날들이
지금 가장 후회스럽답니다!!
정말 간절히 모든 아이들이
다 러브 마시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전 지금도 아이의 수업에 와있지만
항상 아이 러브를 싸가지고 다닌답니다.
- yw***5
러브를 만난 지 벌써 3년 차가 되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아요.
반신반의하며 지인 소개로 처음 접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몇 년을 눈팅하다가
큰맘 먹고 결제를 했어요
커피값 아껴 러브 마신다?
외식비 아껴 러브 한다?
그런 말 하시는데 전 커피도 안 마시고
비싼 디저트 비싼 외식도 안 하는 사람이라
러브에 대한 지출 부담이 굉장했어요.
러브를 수 년째 접하다 보니
진작에 빨리 찾아서 먹을걸 후회되더라고요.
가족들이 모두 고혈압, 당뇨경계, 고지혈증
각종 성인병이 있지만
전 희한하게 성인병이 하나도 없어요.
아마도 러브를 만나고 식습관 개선을 했기에
가족력인 성인병을 피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
가족들에게 저는 에너지스쿱 전도사가 되었는데
아직 가족들은 적응하기 힘든가 봐요.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해지는
러브 마니아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에너지스쿱 전도사가 될 거예요^^
- lov*******
감사해요. 제 후기가 다른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바랍니다.
쏭님♡
한국은 펑펑 함박눈이 내리네요
제가 이렇게 창문 밖을 보며
함박눈과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낄
여유가 생긴 게 너무 나도 신기합니다.
아직 제 건강 상태는 완벽히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세상이 이뻐 보이고 밤에 자주 깨지 않고
음식을 먹어도 힘들지 않게 되었어요
러브 먹으며 잘 관리하다 보면 분명
평범한 삶을 살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전 온몸이 만성 염증이고
여성 질환은 다 가지고 있어요
자궁근종, 갑상선혹, 유방혹, 질염, 방광염,
거기다 공황장애, 중추신경실조증.
주사피부염 등등
이게 하루아침 생긴 게 아니고
하나가 망가지며 질병이 하나씩 추가되더라고요.
차라리 죽는 게 편하겠다 생각이 들며
길을 걷다 하늘을 본 게 아니라
아파트 꼭대기를 보며 죽는 생각만 했어요.
너무 아프고 죽을 거 같다 가도
저희 아이들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만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다
다시 온몸이 아프면 죽게 해 달라 하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었어요
제가 이렇다 보니 거짓말 안 하고
기능의학병원 전국을 돌아다니고
대한민국 네트워크마게팅(다단계)
제품은 다 먹어봤어요
저 가끔 인스타 보다 보면
단백질셰이크 먹으며 살뺐다
효소 등등 광고 보면 진짜 화나요.
제대로 모르고 먹음 몸 다 망가집니다
제가 이미 몸소 다 경험해 봤거든요.
분명 살도 빠지고 좋아지지만
그다음 다른 곳이 망가져 있더라고요.
근본적인 걸 바꾸지 않고
식품만 먹고는 절대 바뀌지 않아요.
제가 그걸 러브를 먹으며 하루하루 깨닫고 있어요.
전 러브 먹으며 초반에 호전 반응이 너무 심했어요
주사 피부염이라 거짓말 안 하고
얼굴이 풍선처럼 부풀고 눈도 안 떠질 정도로요
온몸에 좁쌀처럼 알레르기처럼 다 올라오고
생리주기, 양등 3달 넘게 난리도 아니었어요
유방 통증이 시도 때도 없이 아프고
맥박이 160까지 뛰고
아무튼 아픈 곳이 다 한 번씩 더 심해지니
솔직히 러브 포기하고 싶었어요
아무리 후기를 봐도 저 같은 사람은 없는 거 같은데
나란 사람은 러브도 못 마시겠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상담 꾸준히 하며
그래 한번 믿고 가보자 했는데
반년이 지나가니 거짓말 안 하고
서서히 몸이 편해짐을 느껴요.
눈밑 떨림 근육 떨림도 3-4개월 넘게 지속되었는데
이제 그런 것도 없어지고 생리주기가
29일 딱 맞아떨어지며
유방통증은 신기하게 없어요
생리 전 증후군도요 너무 신기해요
자궁경부암 검사 시
매번 염증 소견 나와 걱정되었는데
이번에 정상 나왔고
근종크기도 크지 않고 그대로며
오히려 유방 혹은 1센티 미만으로 다 줄었답니다.
저희 신랑이 요즘 저 보고
기분이 좋아? 하며 자주 물어봐요
그래서 왜? 했더니
제가 같이 산책을 하는데 콧노래를 흥얼거린답니다.
전 느끼지 못했어요
그런데 신랑이 이번에 그러더라고요
예전엔 한숨에 눈물에
한걸음 한걸음 죽을 사람처럼 끌려오는 느낌이면
지금은 손을 흔들며 노래를 흥얼거린다네요
제가 이렇게 적다 보니
완벽히 다 나은 거 같지만
저도 아직 힘든 부분이 있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두렵지 않다는 거예요!
혹시 누군가 호전 반응이나 통증으로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제 글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분명 건강해질 거예요♡
그리고 자연을 가까이하면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고요.
러브 마시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며 그렇게 우리 서로 도와요.
이번에 공구 64주 구매했는데,
또 열심히 관리해서 더 긍정적인 후기 들고 올게요
저 응원해 주세요
저도 항상 감사하며 좋은 기운 나눌게요.
쏭님, 에너지스쿱 모두 감사합니다♡
- wn****kd
항상 매일 아침 함께하는 러브
러브와 함께한 지
이제 거의 1년이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먹기 힘들었지만
요즘엔 제일 맛있는 음료를 마시듯
행복하고 감사하게 마시고 있어요
한 달 전 처음 코로나에 걸렸는데 비접종에
한동안 약을 워낙 안 먹어서 끝까지 버티다가
열이 너무 심하고 2주 넘게 앓아누워서
정말 오랜만에 해열제와 감기약을 먹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온몸에 간지러움증가 생겨서
피부와 두피가 예민해지고
붓기와 소화력도 떨어지고
가장 컸던 건 우울감이었습니다.
신혼여행 중 걸린 코로나라
세상만사가 다 귀찮고
가장 슬픈 날을 보낸 것 같아요.
그래도 감사히 러브와 구비해 둔
여러 가지 제품들을 여행지로 가져가서
불필요한 음식 먹지 않으며 잘 지낸 것 같아요
또 한 가지 알게 된 것은
입에 넣는 순간 바르는 그 즉시
다 그냥 지나가지 않았다는 것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에 러브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또 얼마나 감사했는지
정말 평생 먹고 싶은 러브입니다 :)
참! 첨부한 사진은
러브 마시고 싱크대에 종종 새싹이 보이길래
화분에 물병을 행군 물을 부었더니
어느 날부터 치아씨드가 자라서
저렇게 크게 자라났네요
매일매일 치아씨드가 쑥쑥 자라는
즐거움을 공유합니다.
항상 친절하고 마음 다해 보내주시는 상담도 감사합니다
대표님과 직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se****6
러브가 소중한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감할 즈음 감사한 일 중 하나가
러브가 우리 부부의 아침 식사가 되었다는 점이에요
저는 3~4년간 어깨통증과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다가
속아보자는 심정으로 러브를 만났고
그만큼 회복이 간절했어요
그래서 모든 간식을 다 끊고
철저히 6개월간 식단을 하며
러브도 같이 먹었어요
남편은 장이 좋지 않아
소화 흡수가 잘 안 되었는데 좋아져
약 먹는 횟수가 많이 줄었고
저 역시 통증에서 많이 자유로워지고
피부트러블도 잠잠해지고
피부에는 자연스러운 광이 나서
다들 물어보더라고요 ^^
가격이 약간 있어 접근이 어려워하시는데
내 몸이 소중한 50대라
저희는 러브가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참 감사드려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ey******
유방암 3년 차
유방암 환자 3년 차인데 지난주 정기검진에
교수님께서 운동 좀 살살하시라고ㅎㅎㅎ
저 요즘 아픈 둘째 아들 간호하느라
운동의 운도 모르고 정신없이 살았거든요.
작년 10월부터 에너지스쿱 입문하여
지금은 리즈 오일까지 사용하는 찐 팬이랍니다.
1일 2 러브에 모든 제품 거의 섭취하고
씨앗 식용유, 정제탄수화물 멀리하고 있어요.
제가 운동은 꾸준히 못해도 잘하는 건
에너지스쿱 제품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잘 챙겨 먹는다는 거예요.
중성지방 수치 90에 hdl-c수치 78,
이외에도 모든 수치 너무너무 좋아서
교수님께서 그런 말씀하신듯하네요.
믿고 꾸준히 먹으면서 긍정적으로 지내면
분명 좋은 결과 있다고 생각해요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
러브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송대표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피임약을 3개월을 복용했지만..
(먹고 싶지 않았지만 먹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어요)
피임약 복용하면서 러브와 함께한 1달 반 만에
제 자궁은 완벽하게 깨끗해졌어요.
러브 덕분이에요.
의사 선생님이 놀라셨어요....
지저분했던 자궁 속, 두꺼웠던 자궁내막,
난소 양옆에 있던 혹까지 다 사라졌어요
사랑합니다
저는 앞으로 얼마나 더 건강해질까요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해요
너무 짜릿해서 병원 나오자마자 소리 지르고,,
너무 행복해도 토할 거 같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러브 만들어주셔서
저 같은 여성 질환분들
모두 건강해지실 수 있어요
- sbo******
진짜 영양의 힘
저는 12년 차 퍼스널트레이너 입니다.
제 몸과 여러 사람들의 다이어트를
오랫동안 케어 해오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근육의 선명도가 높아지는 만큼
건강, 삶의 만족도 수치는 낮아지는
다이어트를 계속해왔습니다.
신우신염, 한선염, 만성 위염, 편두통,
과민성 대장증후군, 불규칙한 생리주기, 생리통 악화
왜 건강을 잃어야 몸을 얻을 수 있을까?
이유는 식단이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닭가슴살, 햇반,
식사 대용 보충제등 냉동 또는 가공식품
이것이 수 년간 지속해온 식사였고
알 수 없는 통증과 염증으로 병치레를 하는
원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영양 섭취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컨디션이 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내일 더 체중을 떨어뜨리기 위해 회원님들께
"닭가슴살과 고구마, 채소, 저염식 위주로 식사하세요!"라고
말하는 저를 포함한 트레이너들을 보며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식품의 질이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서치를 하던 중
4년 전, 정말 우연히 트윗 송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던 다이어트 방식(저염식, 저지방)과
완전 정반대였고 솔직히 믿기 어려웠지만..
제가 겪었던 모든 아픔을 트윗 송님도 겪었고
이겨낸 것을 믿고 서서히 바꿔나갔습니다.
저는 정말 건강해졌습니다.
처음 시작은 러브였지만
에너지스쿱의 제품들 모두 챙겨 먹고
씨앗 식용유, 설탕 모두 끊고
주방기기 올스텐으로 바꾸며
열심히 개선해온지 4년
올해 건강검진에서 모든 것이
최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트윗 송님은
저의 구원자이자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원님, 가족들에게 아무리 얘기를 해도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긴 어렵더라고요.
저는 10년 넘게 트레이너의 마침표를 찍고
영양의학 대학원 진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트윗 송님이 한 사람의 인생 방향을 올바르게 바꿔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꼭 사람을 살리는 참된 영양을 공부하고 알리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게요!
러브는 평생 먹을 거예요
- h*****28
처음에는 러브 글을 읽고
긴가민가 몇 개월을 보내고
구매 결정을 했고, 구매 후에도
몇 달은 먹지 못했어요. 맛이 없어서...
그러다 임신 준비를 하게 되면서
후기를 다시 정독하고
트윗송님을 믿고 1년 동안 꾸준히
섭취했어요. 다른 영양제와도 같이..
그렇게 매일 섭취 중에 너무나 반갑게도
이쁜 아가가 찾아왔어요.
어린 나이도 아닌데...
이제 13주 되었어요^^
트윗송님 둘째 아가와 차이가 없어서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현재는 임산부에게 추천하는 러브 외에
영양제들 같이 섭취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트윗송님
- ccoo****
러브 없으면 이제 안돼요
러브를 알게 된 것도 행운인데
한 달 전 후기 당첨도 돼서 러브 2주분 까지
받게 되고 너무 행복했어요.
에너지스쿱을 조금 더 빨리 알지 못한 게
속상할 만큼 러브는 저에게 보약이네요
8월 5일 러브를 처음 먹게 된 후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네요
그냥 건강한 다이어트가 된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살은 자연스레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건강 검진이 있었는데
위 수술 후 저혈압이었던 저인데
좋은 소식이 생겼어요
세상에나 혈압이 정상 범위로 올랐어요
기적이 일어난 거죠~~
그 어떤 걸 먹어도 늘 저혈압에
어지럼증까지 있던 저에게
러브는 건강을 선물해주고 있네요
설마?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설마인 러브가 그런 제품이네요
저에게 하루하루 건강에 기적을 주는 러브
이젠 없어서는 안 돼요
늘 감사히 잘 먹을게요
- j****4
러브가 주는 건강의 행복 ^^
저는 먹은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너무나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하루하루 컨디션도 좋고,
무엇보다 생리통이 정말 정말 많이 줄었어요!
진통제를 거의 한통씩 먹었었는데
이제는 많아야 2알..??
물론 안 먹은 달도 있긴 했어요~ㅎㅎ
게다가 커피 없이 못 살고..
항상 그란데 2잔은 달고 살던 제가
이젠 커피 안 마셔도 아침이 개운합니다~
제가 먹어보고 너무 좋아서
부모님도 함께 러브를 드시게 되었는데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이던 아빠는
거의 정상 수치가 나와서
이번에 혈압약을 제일 낮은 것으로 바꾸셨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쁜 일이에요^^
러브가 주는 건강의 행복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hj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