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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질개선
다이어트, 컨디션 회복, 불면증에 도움을 주는 러브
7월5일 첫 배송을 받고
거의 매일 1일2러브를 하는 중이에요.
러브 8주짜리 두 번 배송받았고
24+4주는 처음 주문해 봐서 분할 출고는 처음 받아보는데
오늘 4주짜리 4박스가 왔어요 .
나머지 12주는 기다리면 오겠죠?
리뷰 쓰고 싶어서 바로 구매 확정을 해버렸어요.
먹기 전에 러브 후기를 보면서 뭔가..싶었는데
다이어트한다고 러브를 2주쯤 먹었을 때
가족을 보면서 장난삼아
”이걸 더 빨리 알았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까?”
라고 엄마한테 말했을 정도입니다.
체력과 몸 상태가 바닥을 쳤을 때
우연히 SNS에서 러브를 처음 보게 되고
러브를 먹기 시작한 후로,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껴요 .
극심했던 불면증도 완전히 고치진 못했지만
스터디플렉스를 아침저녁으로 과하게 넣어서 마셔서 그런가..?
러브 먹기 전보다 빨리 잠에 들고
새벽에 깨는 시각이 점점 뒤로 밀리는 느낌입니다.
이제 잠들면 4~5시간까지는 한 번에 자는 것 같아요. 감격!
저는 러브에 스터디플렉스 셀릭서 규조토
험어스 넥스젠 같이 넣어서 먹고 있어요.
특별히 약속 있는 날이 아니라면
아침은 러브
점심은 회사에서 배달 음식 아무거나 (선택권이 없어요..)
저녁은 가급적 러브를 먼저 먹어준 다음
아무거나 먹고 싶은 걸 평소 먹던 것보다 반만 먹고 있어요.
아직 남들만큼은 아니지만 잠자는 습관도 좋아지고
살도 많이 빠지고 몸도 가벼워지니까
자연스럽게 머리도 맑아지고 컨디션이 좋아져요.
러브가 정말 몇 년 동안의 건강 숙제를 다 해결해 주고 있는 느낌이에요.
신기한 러브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 hhj***
체중 감량, 자궁 건강 등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2023년 2~3월쯤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러브는
이제 우리 가족에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제품이 되었어요.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던 저에게는
단식이 더 쉬워졌고
공복 유지 시간이 점점 더 길어졌어요.
우리 큰딸은 이제 본인의 급여로 공동구매도 하고 있고요.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질염까지 좋아진 부분이 참 많거든요.
딸들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받은 제품인데
특히 둘째 딸은 14kg 체중 감량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제품이에요.
올해 공동구매에는 최대치로 쟁여볼 예정입니다!
- cie*********
20년을 괴롭히던 과민성방광염이 낫고 있어요
러브를 5년 차 먹고 있으면서도
딱히 어떤 부분이 좋아졌는지 못 느낀다고 생각했습니다.
배변 활동이 편안해졌다는 것 외엔
갱년기에 도움을 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러브를 꾸준히 먹고 있었는데
3년 차쯤 문득 생각 해 보니까
저를 20년가까이 괴롭히던 과민성방광염 증상이
굉장히 아주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저는 방광 기능 약화로
물을 안 마셔도 화장실을 수없이 다녀야 했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눈치를 봐야 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차를 타고 장거리를 가야 하는 건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였고
병원도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큰 도움을 받을 수 없었고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소변을 참는 연습뿐이었습니다.
삶의 질이 형편없이 떨어졌었죠...
러브를 처음 마시게 됐을 때도
러브는 물도 많이 마셔줘야 하니까
화장실을 너무 많이 가게 돼서
시작하지 말까도 고민을 많이 했더랬죠.
그런 어려움을 참고 꾸준히 러브를 마시다 보니
지금은 장거리 여행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자동차로 3시간 거리도 휴게소 안 들리고 패스할 때도 많습니다.
러브가 저에게 보여주는 마술..정말 신기합니다.
- sky*******
제 삶을 기적처럼 바꿔주어 고마워요.
러브를 섭취한 지 5년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먹게 되었는데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될 러브입니다.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고 온몸에는 알 수없는 두드러기..
피부과 약은 먹을 때는 괜찮다가
안 먹으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가려움 성 두드러기 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저희 신랑은 병원 검사에서
당뇨 초기 증상과 혈압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였고
매년 받은 대장내시경에서는 매년 용종을 5~7정도 제거하는 상태였습니다.
정말 우연히 러브를 알게 되었고 먹은 첫날 잊을 수가 없습니다.
후기에는 흙맛이다, 어떻다 하는데 저는 솔직히 토 맛이 나더라고요.
그러면서 몸이 멍해지고..2시간동안 한자리에서...
그래도 끝까지 먹어보자며 마셨습니다.
정말 힘들더라고요.
셋째 날까지도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일주일째 되던 날 어??? 괜찮네?? 마실만하다
그렇게 한 달, 두 달, 석 달, 이제는 5년이 되어갑니다.
저는 코가 막혀 잠도 못 자던 비염이 없어졌고
피부과는 언제 갔었지? 할 정도로 가려움증은 없어졌습니다.
남편 또한 당뇨?? 혈압???
그게 뭐야 할정도로 건강해졌고
재작년부터 용종은 없네요.
러브로 정말 달라진 건 건강이지만
제 식습관이 완전 180도 달라졌습니다.
대충 때우던 끼니와 씨앗 식용유로 범벅이던 음식들~
제 삶에서 완전히 제외할 수는 없지만
지금은 80% 정도는 깨끗한 음식, 첨가물이 최대한 안 들어간 음식,
유기농을 찾아 장을 보고 있더라고요.
제 삶 자체를 바꿔준 러브는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q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