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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강화
러브를먹고 진짜 많이 좋아져서 신기해요
코로나백신접종을위해 또 8세아들 아토피와 성장때문에 러브공구를 기다리다가 구매하게되었어요 ~
늘아들은 손이 벗겨지고 피가나고 1년을 상태가더 나빠지거나 유지되거나 하지
그자리에있던 상처들은 없어지지가 않더라구요
겨울이라 또 피가나겠지 했는데 러브를 먹은지 4일째 부터
좋아지더니 10일째 완전히 좋아졌어요
러브를먹고 진짜 많이좋아져서 안믿던 남편도 신기해 했어요 ^^
처음에아들이 먹기힘들어해서 우유200에 반포씩 먹이다가
일전부터 우유100에 물100 반포 이렇게먹이기시작했는데
먹는속도도 빨라지고 잘먹더라구요 ^^
러브를 먹으면서 식품도 같이먹으니 더 건강해지는느낌이 들어요
저는생리통때문에 진통제를 한두알은먹어야되는데
이번에는 생리통허리통증도 많이 줄었어요
러브10일째인데요 신기하더라구요 자
신감으로 이번에 접종도 모더나 1차를 했어요
다행이 그대로 순조롭게지나가서 이달말에 2차를해요
러브를꾸준히먹고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뿐이요^^
이번에 너무오래걸려서 미리 주문을 한박스라도 해야되나 하고있어요
러브로 아들도 건강해지고 저도 건강해서 삶의 질이 높아졌으면좋겠어요
러브를 알게되어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 her79***
러브먹고 사라진 생리통
러브를 먹고 가장 큰 변화는 뭘까 생각해 봤어요.
가장 크게 느끼는 건 먹기 시작한 지 아직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생리통이 많이 없어져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예전 같았으면 하루에 생리통 약을 꼬박 2알씩
기본으로 먹어야 했는데 생리 기간 동안 이렇게
아예 약을 먹지 않은 적은 10년 만에 처음이에요!
생리하는동안 몸은 좀 묵직하고 피곤한 느낌은
있지만 아직은 러브를 먹기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마저 싹 사라지길 기대하는건
욕심인것 같아요. 하지만 기대는 되네요!
10년만에 약 안먹고 수월하게 지나간 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해요.
- ed******n06
생리통에 약을 달고 산 제가 생리통이 없어졌어요
후기 썼는데.. 이건 진짜 넘어갈 수가 없어서 한번 더 써요.
저 드디어 그 날이 왔답니다.
3주 가량 먹었는데.. 저는 배란통, 생리통이 스트레이스일 만큼 심한 편이거든요.
생리시작과 동시에 끝날 때 까지 약을 계속 먹는 제가 첫날 먹고 쭉 약 없이 생리 중이랍니다.
"러브 찬양하는 사람들 뭐야 저렇게까지 좋다"고
했는데 저도 러브 빠 되겠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대박이라..
두번째 후기를 안남길 수가 없었어요.
극 건정피부라 간지러워 오일도 끊을 수가 없었는데..
건조증도 덜 하고 러브는 그냥 혁명..
다들 진짜 정말 4주 분만 드셔보세요..
눈에 띄는 변화는 본인이 제일 먼저 느낄거라고 장담합니다.
유진언니 진짜 러부❤
- ss70707****
스테로이드 약을 끊고 아토피 치료법을 찾았어요!
저 진짜 할 얘기 많아요!!
출산 이후 시작된 손 한포진으로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아
먹고, 바르고를 반복하였지만 해가 지날수록
스테로이드 양이 늘어나고 한포진은 점점 심해졌어요..
그러던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얼굴, 목, 팔, 다리까지
아토피성 피부염이 시작되었어요.(2018.9월 경)
아토피는 선천적인 건 줄 알았기에
아토피가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원래 피부가 좋은 편이었거든요.
제 목표는 탈스(탈 스테로이드)였기에
주면에서 좋다고 하는 건 그저 다 시도했어요
(양약, 연고, 한약 제외)
그러던 중 우연히 유진님 인스타를 접하게 되고,
유진님이 소개하시는 제품들을 하나둘씩 써보게 됩니다.
올 1월에 러브 공구 때 32주 치를 주문하여
처음에는 그냥 매일 의무감에 한 두 포씩 먹다가
유진님처럼 공복시간을 18시간 이상씩 유지하며
아침 첫끼로 러브를 시작하며
아토피 때문에 매일 90알 이상씩 먹던
건강보조제를 다 끊고
하루 두 번씩 러브를 시간 지켜 먹기 시작했어요
이때부터 아토피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고요
컨디션 난조나 외식, 여행으로 아누거나 먹고 나서
아토피가 심하게 올라온 날에는
2, 3일 정도 러브 클렌즈(러브, 물 유산균 만)
하고 나면 거짓말 같이 아토피가 가라앉았어요.
드디어 내 아토피에 치료법을 찾았구나!
내 면역력이 돌아오는구나! 라고 느꼈을 때
얼마나 기쁘던지요.
아토피는 귀족병이라더니 정말 돈도 많이 들고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요
그리고 오레가노 오일이
여기에 정점을 찍었어요
저 유진님이 소개하시는 제품
거의 모든 제품을 다 구입한 편인데
제 아토피에는 러브+오레가노오일이
제일 큰 공신이에요
매년 두 번씩 저는 공구로 쟁여놓고 먹을 거예요.
저는 러브가 정말 너무 맛있고요
저를 살린, 정상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한
은인 같은 제품이랍니다.
저같이 면역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꼭 러브로 건강 찾으시길 바래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는 유진님,
정말로 정말로 감사해요. 애정합니다!
- eun*********
하루도 안 빼먹는 러브♡
죄짓는 기분 아세요?
하루라도 러브를 마시지 않으면
내 몸에 죄를 짓는 기분이 들어
맘이 무지 불편해요ㅠ
그리고 빨리 내일이 와서
러브를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잠들곤 하지요~♡
지금부터 러브를 마시고 달라진 게
어떤 건지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포진이 생기지 않아요.
저는 30대가 되면서부터 급 몸이 안 좋아져서
좀 심하게 피곤하다 싶음
몸살 증세처럼 온몸이 아프다
이내 곧 포진이 생기는 몸이에요.
그래서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건 참 많이 먹어봤어요.
뭐 다들 좋긴 했지만, 또 몸이 힘들어지면
포진은 생기더라구요.
근데 러브를 마신 뒤로는 포진이 안 생겼어요.
사실 포진이 안 생기고 있단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포진이 생겼더라구요.
'무지 올만에 생겼네?..' 하고 되짚어보니
제가 그즈음에 러브가 똑 떨어져서
일주일 넘게 러브를 못 먹고 있었더라구요.
사실 포진은 다 나을 때까지
무지 힘들어서 안 생기는 게 제일 좋잖아요.
그래서 그 뒤로는 러브를 못 먹음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최대한 못 먹는 날은 이틀을 넘지 않도록
꼬박꼬박 챙겨 먹으려고 해요.
그리고 여전히 포진은 안 생기고 있답니다.
두 번째! 속이 편안해져요.
전 점심을 주로 러브로 먹는데요.
원래 좀 적게 먹음 속이 편하긴 하잖아요.
근데 적게 먹을 때 속이 편한 거랑은 좀 다르게,
건강하게 편안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장이 좋지 않아 식사 후 속이 많이 불편하곤 했는데,
러브를 마시고 그 불편함이 거의 없어졌어요.
그렇다고 배가 고프게 부족한 양은 또 아니에요.
첨엔 우유에 타서 먹었는데
쏭님이 물이 더 좋다고 하셔서
물에 타 먹었더니 그게 훨씬 포만감도 좋고
맛도 좋은 거 같아요.
또 화장실 가는 것도 훨씬 좋아져요!
- hyo*******
진짜 사랑을 먹는다 말할 수 있네요❤️❤️❤️
위드링크러브. 진짜 사랑을 먹는다 말할 수 있네요❤️❤️❤️
러브를 마신지 4개월차 좀 지났어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그 어떤것도
다 이겨내는 러브에요.
저는 외국에서 승무원생활을 하는데요.
원래라면 한국을 자주 오가서 한국으로
배송온 러브 가지러 가는거 일도 아닌데,
지금 제가 있는 이곳도 비행이 다 끊겨서
러브 섭취 공백기가 1개월 있었답니다 ㅠㅠ
먹을땐 느끼지 못하지만 먹지 못한 그 짧은 기간
많은 것을 알게해준 러브에요.
일단 화장실.. 화장실을 잘 다녀올날의 기분 다 아실거예요.
반대도 잘 아실테구요. 우편물로 받기로해서 기다리던
한달동안 저는 러블 오는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왜 좋은거 먹으면 몸도 좋아지지만
내가 좋은거 먹었다는 거에 기분도 막 좋잖아요?!
러브 먹은날과 안먹은 날 그렇게 그렇게 구분이 되더라구요.
눈뜨고 러브에 목초콜라겐과 비타민C 태워서 먹고나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하루의 시작이 좋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이번 코로나로 제가 있던 곳도 이동제한령이 있어서
제대로 된 햇빛받기도 힘들고 우울함의 연속이였는데
러브 마시며 음악도 듣고 홈트도 하면서
어려움 다 극복했답니다❤️
확찐자도 저는 비켜갔습니다. 제대로 된 몸에 좋은거
한끼 항상 먹으니 다른거 먹을때 스트레스도 없어요.
물론 군것질이 생각나지도 않구요.
생리전 증후군이 심한 저는 항상 생리할 것 같다는 것을
몸소 느끼는데 요즘은 소리소문없이 그냥 시작합니다❤️
이렇게 기본적인것만 편해져도 삶의 질이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아마도 더 오래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더 많은 것들이
좋아지겠지만 이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앞으로도
더 꾸준히 먹을거에요.
커피값 아껴서 러브 평생 마실거에요.
계속 러브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 kyungeun*****
먹는 것이 곧 나라는 말이 와 닿아요.
벌써 다음 공구를 기다리면서 날짜를 보니
러브를 먹기 시작한지 딱 일년 째에요.
저는 한달 정도 먹으면서 확 느낀점 한가지가
생리통이 아예 없어졌는데,
생각해보면 여자들이 피할 수 없는게 생리인데
생리통이 있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다가
우리가 먹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걸 느꼈고 러브를 먹고나서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생리통이 사라졌어요.
이번 년 초에 러브가 떨어지고 두달 동안 안마셨더니
생리통이 살짝 느껴지길래
바로 다시 주문하고 쭉 마시는 중 이에요.
최근에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제가 달달한 디저트를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거의 생각나지 않아요.
러브 마시면 속이 편하고 포만감이 있어요.
원래 저혈압에 신장도 안좋았는데 최근 검사 결과가 아주 좋게 나왔어요.
저혈압도 없어지고요.
먹는 것이 곧 나라는 말이 와닿는 요즘이에요^^
주변에도 많이 권하게 되요.
유산균티, 목초콜라겐, 와일드씨 다 같이 먹으니 더 좋아요.
피부도 손톱도 더 좋아지고요.
치아세럼 이뮤오일까지 다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
감사해요 유진님. 그리고 러브
- lyle****
면역력 UP + 인생몸무게 달성!
저는 러브를 상당히 오래전부터 먹고 있었어요.
3년 조금 넘은 정도 된 것 같은데
처음은 피부와 다이어트 생각에
한번 먹어볼까? 해서 샀어요!
그 당시 쏭언니 라방으로 꿀팁들 들으며
식단도 건강하게 바꾸고
과자 등 인스턴트도 줄여가며
러브+운동 병행하면서 인생몸무게 찍었어요.
날씬한 편인데도 몸무게에 집착하던 때였거든요.
그래도 진짜 말도 안 되는 몸무게 한번 찍고 나니
안 들어가던 바지가 잘 들어가고
배가 홀쭉해져서 기분도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면역력이 떨어지니
입술이 진짜 잘 텄는데, 러브 먹고 난 후로
입술이 튼 적도 없고 활력도 넘치더라고요.
3년 조금 넘게 러브를 마셔오면서 생각해 본 건데
감기를 단 한 번도 걸리지 않았어요.
물론 러브의 영향이 아닐 수도 있지만
러브와 그 외 제가 지켰던 생활 습관들이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거 같아요
그리고 구순염도 좋아지고~
러브는 진짜 쏭언니 말씀대로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식습관도 개선하면서 먹으면
더 시너지를 얻는 것 같아요.
러브는 러브입니당~!
꾸준하게 건강에 대해 알려주시고
좋은 꿀팁 공유해 주시는 쏭언니~
어려운 상황에서도 러브가격
한결같이 동결해 주신 거에 너무 감사드려요.
- j*****22
매일매일 아이의 발달 상태에 감탄해요
감사해요
남편도 효과를 봤지만
우리 아이에겐 안될 필수 영양제예요.
태어날 때부터 키 몸무게 다 작았고.
밥도 잘 안 먹어서 마르다 못해 가녀려 보였던 심지어
가끔은 아파 보였던 아이
편식쟁이인 아이를 진심 러브가 키워요
정말 감사해요
한약도 먹여봤는데 효과별로 없었지만
작년 가을부터 러브 매일 먹기 시작하면서
허벅지에도 근육이 붙는 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튼튼 아이가 되었어요
엄마인 저는 알아보죠
달라지고 있는 아이를요,
원체 체질상 마르긴 하지만
쪼금씩 달라지고 있는 아이의 발달상태를 보고
저는 매일 감탄해요
- seonju12**
어딜 가도 나에게 러브
제가 std검사랑 자궁암검사,
초음파 검사는 꾸준히 했지만
3년 전에 HPV검사를 했어요
3년 전에 고위험군 45번이 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자궁암검사 이상 없음
괜찮다 하지만 늘 불안했어요
쏭님을 팔로우 후 19년 1월부터 지금까지
러브를 마셨고 영양제는 모두 챙겨 먹고 있어요
공구 때 구매하고 일반 때도 구매하고
러브 먹을 때 짝꿍 와일드씨랑
목초콜라겐도 챙겨 먹었어요
여태껏 일어나 공복 이후
러브를 빼먹지 않고 있어요
마니아 돼서 여행 가서도 꼭 챙겨가지요
좋은 영양제와 러브 때문인지
바이러스도 없어져서 행복하고
산부인과 원장님이
자궁도 예전보다 튼튼했다면서 칭찬도 받아
너무 기쁩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새 삶을 선물한 소중한 러브
저희 신랑이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상지정맥 혈전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고, 후유증으로 늑막염에 항인지질항체 증후군이란
원인 불명의 진단까지 받아 몇 개월동안 대학병원의 혈관외과 호흡기내과
류마티스과를 오가게 되었어요.
진짜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 무작정 밀가루를 줄이고
유기농과 친환경 non GMO에 집착하다 보니 저희 둘 다 말라가고
정신적 스트레스 지수가 이만저만이 아니던 그때!
인스타에서 트윗쏭님의 피드를 접하게 됐죠!
그렇게 러브를 19년 12월 처음 만나게 되었고 러브를 먹고 난 뒤
사실 식품의 효과가 양약처럼 '짠' 하는 게 아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잔머리가 무성해지는 것과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조금씩 완화되었어요.
신랑은 둔감해서 그냥 좋다 하니 먹는 수준이었는데 그게 어느덧
1년하고 9개월째 러브를 습관처럼 먹게 되었답니다.
이제 저는 10개월 차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잠깐 찾아온 변비도
금방 해결하고 노산인 제가 임당 검사도 무사 패스하고 출산만
기다리고 있어요. 러브를 먹기 전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이 경계로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뿌듯함 두배네요.
더불어 좀 더 반가운 사건은!?
저희 신랑이 최근 9개월 동안 3회에 걸친 피검사 결과 항인지질항체
증후군의 양성반응이 연속 정상으로 뜨면서 류마티스과와 1년여 만에
드디어 작별을 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꾸준한 운동도 더할 수 있게 옆에서 밀어주려 합니다.
저희 부부는 이 결과들에 분명 러브가 한몫 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젠 러브가 떨어지면 신랑이 더 불안해하며 더 잘 챙겨 먹고 있답니다.
다른 분들이 러브를 경험하는데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럼 오늘도 사랑 먹고 건강해지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 k***31
가슴에 혹이 줄어 들었어요
우연히 인스타에서 쏭님을 알게 되고 러브도 알게 되면서 꾸준히 먹었어요.
저는 가슴에 혹이 많았어요. 그래서 항상 걱정이고
일 년이 되기 전 불안해서 검진을 꼭꼭 받아요.
작년에 받았을 때 그냥 별 이상 없었고 그 후 러브를 먹고 와일드 씨,
목초콜라겐, 아스타잔틴 오일 등 쏭님 마니아가 돼서 여러 가지 열심히 챙겨 먹었어요.
그리고 이 번 검진 날 떨리는 맘으로 일 년이 되기 전에 며칠 전 검진을 받았어요.
의사 선생님의 " 가슴이 너무 좋아졌어요. 혹이 줄어들었어요"라는
말을 듣고 진짜 너무 감사했어요.
역시 러브는 사랑입니다.
맘모톰을 몇 번이나 해도 가슴에 혹이 또 생기곤 했는데 없어지기도 하고
줄어들었다는 거 기적인 거 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 코로나도 러브 먹고 극복해 보아요.
- seu*525***
드디어 러브를 내품에..
사랑이를 이제야 받아보네요..
며칠 못 먹었는데 불안 초조함이
밀려오는 건 저뿐이 아니죠?
우사마라면 다들 느끼실 텐데 말이죠..
곧 백신도 맞게 되는데, 든든히 러브가 있어야
왠지 부작용도 없을 것 같은 거 있죠ㅎ
러브는 언제부턴가 내 삶의 동반자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이렇게나 잔병치레 안 하고 사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어쩜 내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발전시켜주는
러브야말로 우리 가족모두의 행복을 지켜주는
지킴이 역할까지 해주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나 잘 먹는답니다^^♡
- jkh****
역시 러브
공구 이후론 첨주문 해봐서 러브 주문후 배송이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모르고 주문했더니 한달을 기다렸다 받았어요ㅠㅠㅠ
그래도 저번주에 받아서 지금 일주일째 먹는중입니다 ㅎㅎ
텀블러도 주문하고 싶었는데 사은품으로 와서 써봤는데 튼튼하고 넘 좋네요~
러브는 역시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는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러브를 못먹을 당시엔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이 넘 안좋았는데
러브를 마시며 다시 회복중이에요!
그리고 풀빅휴믹산도 같이먹기 때문에 그런가 군것질 생각이 많이
안나서 좋아요~ 이번에 많이많이 주문해서 쌓아놓고 계속 꾸준히 먹을 계획입니다
- ohe******
러브 진짜 사랑이에요! 임신하고도 계속 마시는 럽럽러브
러브 마신지 근 5년이 다 되어가는 우사마입니다!^^
인스타 통해서 트윗송님 알게되고 트윗송님의 음식,
건강철학 라이브랑 피드통해 보면서 건강에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면서 러브를 마시게 되었어요~!
우선 후기를 작정하고 쓰는 큰 이유는
맨 마지막 이유에 설명을 드리고
근 5년동안 러브를 마셔오면서
제가 느꼈던 변화를 먼저 적어볼게요~!
1. 면역력 증진!
제가 고향떠나 타지에서 일을하다보니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일은 바쁘고 이러다보니 어느순간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입술이 다 텄어요.
정말 윗입술, 아랫입술 할거 없이 터실터실 껍질이
다 일어나고 벗겨지고 따갑고 ㅠㅠ
생각만해도 돌아가기 싫어요 정말... 병원갔더니
면역력이 갑자기 떨어져서
입술에서 반응을 보이는거 같다고...
스테로이드제 성분이 들어간 연고를
처방받아 발랐는데도
빨리 나아지는것도 없었고
뭐 조금 관리 잘 못하면 또 입술이 뒤집어지고...
그결과 전 붉으스럼한 입술 색도 약간 허옇게.. 되고 ㅠㅠ
입술도 퉁퉁 부르터서 이게 나중에는
입술이 좀 커졌다고 해야하나? ㅠㅠ
무튼 이래저래 입술로 고생이 많아서 타지에서
일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왔을때가 딱 28살이였어요.(현재 32살)
고향와서 인스타하면서 쏭님 건강철학 보면서
처음에는 입술보다는 피부가 좋아지고 다이어트에
더 관심이 많아져서 한번 사먹어보자! 라고 생각하고
큰맘먹고 큰돈주고 사먹어봤어요!
처음에는 진짜진짜진짜!!! 너무 먹기 힘들었고
이걸 어케 먹지 하다가 참고 계속(이게 중요해요!) 먹다보니
어느순간 제가 이걸 잘 먹고있더라구요?!
심지어.. 맛있어 지면서 초콜렛 맛이 나더라구요?! ㅋㅋ
그러면서 계속 매 공구때마다 참여해서 먹고 있다보니
어느순간 입술 트는게 아예 없어지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진짜 단 한번도 트지 않았고
심지어 저 큰병앓이는 없었는데
잔병치레가 많았어요.
(예를 들어, 감기, 코감기, 목감기 이런 감기 종류들!!
심지어 유치원 교사입니다. 전.. 아이들 감기걸려오면 저까지
같이 걸려서 달고 살던 감기였죠..)
그런데 왠걸.. 러브 마시면서 한 3년 정도는
감기에 걸린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면서 원래 러브를 샀던 목적(피부건강, 다이어트)보다는
제 건강에(면역력 증진) 도움을 받으니
이게 계속 비싸도 사먹게 되더라구요~!
이게 제 첫번째 러브를 계속 달아 마시던 이유였어요~!
2. 빈혈수치가 좋데요!
저도 박봉인 직업의 직장인이다 보니..
솔직히 러브 공구를
진짜 매번 참여할순 없었어요 ㅠㅠ
한,, 두번? 정도는 빼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월급을 받으면 러브를 사먹을 돈은 매번 따로 빼두었어요.
그렇게 지금까지 러브를 마시고 어느순간
저도 결혼할 나이가 되었고
결혼할 사람도 생겨 결혼을 약속하고
그러면서 좀 더 건강에 신경을 써야
건강한 아이도 낳겠다는 생각이 들어 산전검사를 받게되었어요~
(아이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결혼하고 얼른 아이를 가질 생각이었어요~!ㅎㅎ)
그런데 어머.. 왠걸.. ㅋㅋ 아니 산전검사를 받았는데
의사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았어요...
제가 상체가 엄청 마르고 하체는 좀 있는 편인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말라 보이는 체형이에요.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제게
"마르셔서 빈혈이 심할줄 알았는데 전혀
빈혈이 없구 수치가 너무 좋네요."라고 하셨어요~!
여자들 정말 빈혈 중요하잖아요
검사결과 듣고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그러고보니 24부터 28살까진 그래도 빈혈이 있어서
건강검진 받을때도 빈혈이 좀 있으니 잘 챙겨먹어라
뭐 이런말도 듣고 늘 앉았다 일어나면 좀 어지럽기도하고
이랬는데 28살 이후부터는 그런게 한번도 없었어요~!
물론 건강검진했을때도 뭐 빈혈은 원래 여자들 조금씩 있다하고
저도 있는거 알고있었으니 그러려니하고 말았고
제가 그걸 염두해두고 결과지를 보지도 않았고
그냥 정상소견이라는 말만보고 신경안썼는데
산전검사 받으면서 빈혈수치에 대해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왠지 러브 때문인거 같기도하고
(저 러브 덕 좀 많이 봤다고 생각해요.
그냥 뭔가 제가 먹고있는 음식중에 제일
건강한 음식이라 생각하니 더 믿음이 간다해야하나?)
해서 쏭언니한테 다렉을 하니 러브속에 있는
치아씨드가 풍부한 철분을 제공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더 열심히 사먹었어요.. 하핫..
3. 와.. 대박 저 임신했구요.
변비탈출했습니다.
이게 진짜 제가 이렇게 장문을
작정하고 쓴 후기의 핵심!
저.. 결혼하고 허니문베이비를 만들었어요..
남들은 신혼이 없다니 뭐니 해도 전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얼른 아이를 갖고싶었는데
저.. 한방에.. 아기가 생겨버렸어요..헤헷^^
주변 사람들이 정말 축복받은 일이라고
'지금은 아이 갖는게 정말 힘든 사람도 많은데
너는 정말 니 건강에 투자하고 그 해독주스인가 뭔가
그것도 맨날 마시면서 그렇게 몸관리 하더니
참 잘됬다'라고 하며 다들 축하해주셨어요!!
(남들이 해독주스 마시는 제 모습보고 한 번 맛보고
이걸 어케 마시냐는 둥, 달아 마시는거 보고
초록색만 보면 제가 생각난다는 둥, 대단하는 둥,, ㅋㅋ
진짜 열심히 마신 결과인듯 합니닷!ㅋㅋ)
본론으로 돌아가서 아이를 한방에 가지고서는
솔직히 저도 엄마가 된 몸이라 '러브'를 먹을까
말까 엄청 고민 많이했어요 ㅠㅠ
먹는거에 엄청 신중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임신을알고(4주차에 알게됬어요.ㅎㅎ)
띄엄띄엄 마시다가 입덧이 시작되면서
7주까지는 러브를 먹지 못하게되었어요~!ㅠㅠ
그런데 진짜 7주면 완전 초기잖아요?
근데 저는.. 벌써부터 변비가 오기 시작한거에요...
3주동안 변비로 너무 고생하고 남편 붙들고
힘들다고 막 짜증내고 울고 ㅠㅠ
변비에 좋다는 푸른주스, 키위, 참외,
각종 그린주스 해먹어도 전.혀.. 소용이 없었어요.
물론 변은 봤죠
근데 그게 3일에 한번 4일에 한번이고
정말 양도 작으니 더 미쳤어요..
그때 냉장고에 눈에 띄는 검은색 봉지.. '러브'와
입덧 때문에 솔직히 그 맛있었던 러브도 치킨도 피자도
모든 음식들이 맛없고 먹고싶지 않고
비위상하고 이랬는데(입덧 심한 분들 아시죠..?)
눈에 러브가 보이길래 "하.. 진짜 먹기 너무 힘든데..
아기 생각해서 소간 넣어서 저 좋은 영양을 먹어야
뱃속 아기 뇌건강 발달에 도움이 되는데.."하며
갑자기 러브에 대해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게 됬어요.
변비가 좋아질거라는 생각보다는 정말
그냥 입덧때문에 못먹다가 변비심해지고 나서
그냥 딱 냉장고에 보이는 검은봉지 '러브'보고 급 변비보다는
갑자기 아기 뇌발달, 세포발달 막 이런게 신경쓰여서 '에라이..
일단 조금이라도 먹어보자.'라고 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빨대로 진짜 조금씩 조금씩 먹기시작했어요!!
헐.. 근데 왠걸... 아니 정말.. 저는 그냥 뱃속 아기 뇌발달,
세포발달 막 이런거에 욕심나서 러브+소간(6알인데
아직 입덧이 심해서 뭔가 많이 넣으니 비려서
전 4알만 넣고 먹어요 ㅠㅠ )+와일드씨 이렇게만 먹었는데
어머... 이틀후에 아침마다 화장실을 가요
제가.. 변비로 울고불고 짜증내고 했는데 저 변비가 아예 없어요 이제....
민망하지만.. 아침마다 정말 화장실 잘가요...
엄청.. 양도 많아요.. ㅠㅠ
이때 다시한번 아.. 러브다.. 진짜 이거다.. 다 필요없다 걍 먹자..
아기 뇌발달이고 뭐고 일단 변비 해결해준 러브에게
너무 고마워서 저 그냥 비려도 코막고 먹기도하고
그렇게 먹다보니 이제 코 안막고도 먹어요!!
입덧 여전히 있고 여전히 한번에 많은 양을
막 섭취하면 우웩 하긴하지만 천천히 조금씩 먹으니 다 먹어요!
이렇게 근 5년간의 제 러브 후기 입니다!!
제 후기가 러브를 처음 접해분 입문자나 변비로
고생중이신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정말 제가 느낀 그대로를 적어보았어요~!
다들 처음에는 가격때문에,
맛때문에 망설이고 한번먹고
마시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물론 비싸죠.. 비싸지만 솔직히 저희가
일반 시중에서 먹고있는 음식보다 정말 좋은 재료가
많이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에 검색만해봐도
주변에서 들은것만해도 러브에 들어간 재료들은
모두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재료라고 생각해요~!
거기다 러브와 곁들일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랄까?
(소간파우더+와일드씨+목초콜라겐+러브 이런식으로)
이런것들로 세포를 좀 더 강하게 만들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고
젊었을 때 지키는 건강은 반드시 나이들어서도
효과를 볼거라고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저도 먹고있는것 같아요~!
물론 면역력 증진, 변비예방, 빈혈에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더 열심히 먹고 있는거구요~!
얼른 입덧이 사라져서 지금 먹고있는
제 레시피에(러브+소간(4알)+와일드씨) 목초콜라겐도
더 넣고싶고 소간갯수도 6알 맞추고 싶고 풀빅휴믹산도 넣고싶어요 ㅠㅠ
변비 탈출하게 해준 러브 전
너무너무 사랑합니당!!!
(글을 쓰는 순간과 마무리 하는
지금도 마시고 있는 러브와>_<)
- lel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