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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장식단
매일매일 미소 지으며 딸아이 먹이고 있습니다
조카가 너무 좋다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저와 건강이 좋지 않은 작은딸 아이랑
둘이 먹으려고 공구로 주문했습니다
근데 큰아이도 다이어트에 장건강에 우울증에
아토피에 극심한 생리통에 비염에
저보다 큰딸이 먹으면 더 좋을 듯하여
딸내미 둘 일단 먹였습니다
큰아이는 먹은 지 이주정도 되었을 때
신기하게도 생리통이 거의 없다고
첫날부터 엄마집 청소도 해주고 하는 걸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생리 전 증상도 짜증 나고 먹을 거 많이 찾고 했는데
그런 증상들도 많이 감소했다 합니다
저도 하루빨리 러브랑 함께하고 싶습니다^^
- app******
내 아이의 희망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에게는 큰딸과 쌍둥이 두 아들이 있습니다.
큰딸 아이는 태어나서부터 또래보다 크기도 컸고
건강하기도 건강했으며 무엇보다
똑똑하고 모든 면에서 빨랐습니다.
말도 기저귀 떼기도 다 엄청 빨랐습니다.
아들 쌍둥이는 조산으로 태어났기에
늦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 아이의 육아로 심신이 지친 저는
아이들이 예쁜 줄도 몰랐고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른 채,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며 육아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어느새 병이 들어가고 있었고
고장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에 러브를 만났고
러브를 만난 지 6-7개월 만에
저는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피부도 내 몸의 장기들도
정신도 모두 행복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뒤 돌아보니
저희 막내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 개월 수에 해야 할 행동들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호명반응도 없었고 잘 웃지도 않았고
다른 모든 것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쌍둥이 다른 형제와 눈에 뜨이게 달랐습니다.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조금 더 빨리 러브를 만나서
지금처럼 내 아이를 돌봤더라면..
그즈음 어린이집에서도 연락을 받았습니다.
또래와 상호작용 되지 않으니 검사를 받아보라고...
믿지 않았고 믿고 싶지 않았고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대학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게 되었고.
언어지연 8개월에 그 외 다른 상황은
아직 어리니 지켜보자 하셨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번뜩 생각난 게..
쏭님의 피드 들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충분한 영양이 충족되면 변화할 수 있을까?
다음날 아침 공구로 충분히 쟁여 두었던
제 러브 반 봉지를 분쇄기에 곱게 갈아
빨대컵에 넣어주었습니다.
저는 러브가 처음부터 맛있었기에
아이도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웬걸.... 바로 다 뱉어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아이는 삼사일이 지나도 러브를 먹어주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야채를 먹지 않고 편식이 심한 아이라
더 독하게 마음먹었습니다.
약병에 담아 입을 억지로 벌려 약병을 목 안쪽까지 넣어
눌러서 먹였습니다 반은 토하고 반은 먹고... 애도 울고 저도 울고
그렇지만 오늘도 내일도 하루 두 번 아침저녁 매일 했습니다.
오늘은 잘 먹어주길 기도하며
그렇게 울면서 먹였습니다.
분쇄기 소리만 나면 아이가 도망갈 정도였습니다.
언어치료 감통치료 놀이치료
주 6시간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며 다녔고
모든 식재료는 유기농으로 바꿨으며
거기에 러브는 필수로 먹였습니다.
저에게 러브는 마지막 실낱 같은 희망이었습니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같이
엄마랑 마주 보며 대화하고 웃었으면 좋겠다는
희망 하나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했을까요?
말문을 꾹 닫았던 아이는
옹아리 같이 우우우우우~~~ 소리를 내기 시작하였고,
불러도 답이 없던 그 아이는
본인을 부르는 소리에 3번 중 2번은 반응을 하며
정확히 제 눈을 보며 웃어줍니다!
한 번도 웃어준 적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이 모든 게 쏭님 덕입니다.
어떻게 감사 말씀을 전해야 할지요
저에게 기적을 일으켜주셨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먼 것 같지만
저에겐 러브가 있고 에너지스쿱이 있기에 지치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쏭님 에너지스쿱!
댓글로 저에게 희망과 긍정 메시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첨부 사진은 저희 아이 치료 영수증입니다!
단지 몇 주뿐이지만 이렇게 수업만 열심히 할 땐 효과가 없더니
러브와 브룩온 로지타를 같이 먹인 후 달라졌습니다!
요즘 언어 지연과 adhd 자폐 같이
아픈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수업도 중요하지만
정말 정말 아이가 먹는 것
한 번만 관심을 가져봐 주세요ㅠㅠ
러브 꼭 먹이세요!!
저도 저만 러브 마시고
아이들은 마트 과자 줬던 그날들이
지금 가장 후회스럽답니다!!
정말 간절히 모든 아이들이
다 러브 마시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전 지금도 아이의 수업에 와있지만
항상 아이 러브를 싸가지고 다닌답니다.
- yw***5
러브라는 이름이 딱맞는 사랑스런 제품이에요
워낙 달달한 걸 좋아하는 저는 처음 러브 맛에 적응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워낙 댓글에서 보며
맘에 준비를 많이 해서 그런지 먹을만 했어요.
딸은 물보다는 처음엔 우유에 마누카 꿀을 섞어주다
이젠 목초 우유에 타서 먹는데 아직 물에 탄 건 못 먹겠대요.
그래도 빵이나 씨리얼 먹는 것보단 건강에 훨씬 좋다고
확신하기에 아침은 이걸로 정착했고
이렇게라도 잘 먹어주는 딸에게 고맙기까지 합니다.
서서히 변비 심한 신랑에게도 먹이고 싶어서 홍보를 엄청 하며
꼬셨지요. 신랑은 약도 엄청 싫어하고 병원 가는 것도 싫어하고
뭐든(심지어 가공 식품일지라도) 잘 먹고 운동하면 된다는
철저한 원칙이 있는 사람이라 설득하기 쉽지 않았어요.
처음 러브를 마시고 한달 뒤 저와 딸에게 찾아온 효과는
생리 주기가 길어졌어요.
요즘 갱년기 시작인지 주기가 24-28주기로 앞당겨졌었는데
원래 해야하는 날짜보다 2주 늦게 하더라구요.
전 평생 한달도 거른 적도 없고 한 달 안에 했는데
이렇게 늦게하는 건 처음이었고 양도 엄청 많았었는데 줄고
생리통도 별로 없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딸도 아직은 생리 초반이라 주기가 일정치 않지만 예상한
날보다 한참후에 하고 양도 적당하게 편하게 했어요.
그러면서 반가운 러브 공구 소식으로 최다 구성을 주문하고
기다리며 겨울 방학에 수술을 위해 한국을 갔는데
이때 러브의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수술 전 피 검사에서 공복혈당이 정상이더라구요.
제가 5년전부터 매년 건강 검진때마다 공복 혈당이 늘 보더라인에
걸려서 당뇨 전 단계이니 조심하라는 말을 항상 들었거든요.
그리고 비알콜성 지방간도 조금 있다고요.
그런데도 빵과 카라멜 마끼야또를 못 끊었다가 쏭님 피드를 보며
러브를 마시며 커피와 빵을 끊었어요.
물론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도 심해졌던 것도 영향이 있었지만
그 전에도 알지만 끊을 수 없었는데 이번엔 너무 쉽게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빵을 안 먹는다고 했더니 너무 놀라워하네요.
그러면서 몸무게도 엄청 많이 빠졌어요.
한국에서 수술도 잘 끝내고 신랑이 아이 개학으로 먼저 비행기타고
집으로 돌아가서 제가 회복 후 가기까지 아이 아침을 챙겨주었어요.
러브가 있어서 신랑도 몸 편하게, 저도 마음 편하게
그러면서도 건강하게 아침을 챙겨줄 수 있어서 또 한번 러브에 감사했어요.
그러면서 신랑이 본인도 같이 먹어볼까 하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온 가족이 먹다 보니 러브가 똑 떨어져서 공구로 구입한 러브가
한국에 도착해서 저희가 사는 해외까지 오느라고 2주 정도 못 먹고
러브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지 몰라요.
신랑이 제가 뭔가를 이렇게 좋아하고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다네요.
러브가 오자마자 저희 온 가족은 이제 다 함께 러브로 아침을 먹고 있답니다.
제 삶이 러브로 인해 더 편해지고 감사해지고 있어요.
정말 사랑스러운 러브예요~~
그리고 몇일 먹진 않았지만 신랑의 최대 난제였던 변비
정말 심할 땐 열흘, 보통 일주일에 한번 정도밖에 화장실을 못 가고
한번 가는 날이면 엄청 오랫동안 앉아서 고생하던 신랑이 러브를 마시고
3일에 한번씩 그리고 너무 편하게 화장실을 갔다 온다며 정말
러브 효과인가 하며 일단 더 먹어보자고 러브 효과 맞다고 전 확신하는데
신랑도 요즘 살짝 인정하지만 애써 아닌 척 하지만
아침에 러브 말고 다른 거 줄까 하면 러브 달래요
온 가족 건강으로 사랑으로 지켜줄 러브 정말 사랑이에요~^^
- jusar******
온 가족이 함께 마시고 있어요
임신 때부터 먹다가
출산 후 잠시 멈췄다가
아기 위해 다시 구매하고
신랑이 이제는 같이 먹어요.
임신 중일 때 그렇~게
같이 먹자 권했을 때에도
괜찮다며 그다지 관심 없더니
아기가 잘 먹고
또 겨울에 감기도 크게 하지 않고
지나가는 걸 보더니
신랑도 이제는 먹어볼 마음이 생겼는지
임신 때부터 먹던 거 아니야? 하며
택배 오자마자 뜯더라고요~
맛도 보지 않은 신랑이었는데
이게 러브의 힘인가 봐요
아이가 좋아지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러브를 시작했어요.
- 네이버페이구매자
우리 아들 건강을 위해 조금씩 바꾸고 있어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너무 어색한데 이 글을 보는 어떤 님께서
희망을 갖게 될 수도 있고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제 아들은 1년 전 배아 세포종이라는
소아 뇌종양으로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하였습니다.
뇌종양 발병 부위가 송과체와 뇌하수체 부위라서
호르몬 이상으로 정기적인 관찰과
각종 호르몬제(부신피질 호르몬, 항이뇨호르몬, 갑상선 호르몬)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성인병 관련 수치가 높아
식이요법을 해야 함은 물론
그 외 작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에너지스쿱에 입문하여
모든 제품 섭취하고 있어요.
쏭님 조언대로 정제탄수화물과 씨앗 식용유 제한하고
유기농 식품으로 조리하고 생활습관도 바꾸고
한 달 전부터 1일 2,3 러브 하고 있어요.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
온 가족이 러브를 먹어요!
첫째를 출산하고 산후조리도 잘했는데
몇 개월 후부터 몸의 신호가 좋지 않았어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 하시모토 갑상선염 수치는
측정값을 넘어선 상태였고,
이명, 이석증, 한포진, 손 마비(병원에서 수술 권유받았었음)등
대학병원을 마실 가듯이 다니게 되었는데
안 그래도 에너지 스쿱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지인을 통해 딥 티슈 오일을 선물 받아서
처음 접했는데 믿음이 갖게 되었고,
신랑은 이것저것 많이 따져보는 사람인데
에너지 스쿱을 알아보더니
저한테 권유도 하기 전에 러브 주문했으니
먹고 건강해지자고 말하는 것을 시작으로
저희 집은 미니 에너지 스쿱이 되었어요.
첫째 아이도 돌 때부터 시작해서
현재 25개월인데 단 한 번도
잔병치레하지도 않았고,
흔한 접종 열도 없이 컸어요.
저는 병원에서 난임이 될 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둘째를 가지게 되었고요.
여러 질병으로 힘들고,
이래서 살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에너지 스쿱 만나고 너무 좋아졌어요
매일 사랑을 마시며 행복을 찾게 되어 감사해요
저희 가족은 하루를 에너지 스쿱으로 시작해
에너지 스쿱으로 마무리해요.
러브 전용 냉장고도 구매하고
펜트리 한 칸이 에너지 스쿱 제품들로
자리 잡고 있는데 너무 든든해요.
우리 집 건강 지킴이 에너지 스쿱
좋은 거는 나만 알 수 없고
자연스레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는 것 같아요.
소중한 분들께 선물도 하고
입소문도 내서 함께 하고 있는데
다들 좋아해 주셔서 제가 더 뿌듯하고 기뻐요
- ***r*o_2
직접 먹어보고 신뢰하게 됐어요
어느 날 험어스에 대한
영상 하나를 올리셨는데...
그 영상이 제눈을 사로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의 상황은
아이가 그동안 살이 전혀 찌지 않아 고민이었고...
그동안 한약과 밥을 열심히 먹인다고 먹였으나
흡수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으며 깊은 맘의 상처와
고민을 가지고 있었을 그때
그 피드를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 역시 출산 후 부종으로
몸이 말할 수 없이 좋지 못하고
제 몸 안에 염증과 독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러면서 앞전 피드를 읽어나가기 시작했고
질문도 드리며 험어스를 구입했어요.
내용만 봐선 제게 너무 딱!! 맞고
필요했던 제품이었거든요.
그리고 말 그대로 좋다는 거 다 먹어봤기에
기대 없이 늘 그렇듯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문을 했어요.
그런데 딱 일주일 먹어보고...
제 몸에서 느낀 반응이 놀라웠어요.
아가라도 독소가 있고
빠지는 것을 보면서 알게 되고...
제 몸이 가벼워지며...
그렇게 배고픔을 잘 못 느끼게
된 것도 오랜만이었고...
그러면서 신뢰가 높아지며
러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제 기준엔 고가라...
저보다 아이를 먼저 먹이고 싶어서
공구 전이라도 먼저 구매하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거든요.
아이가 2년간 성장이 멈추며
1년에 1킬로가 찌는 게 그렇게 힘든 아이라..
또래보다 키도 작고 근육도 없고
무엇보다 먹는 게 너무나 힘든 아이기에...
험어스가 좋은 영양분을 흡수시켜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어 이번에 꼭!!!
아이 것이라도 주문을 하려고 해요.
- zzi****
우리 가족 건강은 러브로
러브 후기에
아이들 목이 하얘졌다는 후기를 보고
두 달 치를 질렀어요
시아버님이 당뇨가 심하신데..
우리 애들이 둘 다
목에 흑색 가시 세포증이 있어서
혹시 우리 애들이 소아 당뇨면 어쩌나..
겁이 나서 피검사도 못하겠더라고요..
용기 내어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정상이 나왔어요..
방치하면 안 될 것 같아
우리 애들도 목이 깨끗해지길 바라며 먹었어요...
저는 며칠 동안 러브가 너무 맛있고
계속 먹고 싶어 지더라고요
우리 애들은
한포를 둘이 나눠 마셨어요
목에 까만 선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옅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둘째 아이가 비만인데
살이 빠졌어요
남들과 똑같이 먹어도
살이 엄청 찌는 체질인데...
늘 먹는 양은 같은데
살이 빠지는 걸 보고
러브의 효과인가 싶더라고요
내 인생에서 송 님을 알게 된 게
진짜 큰 복인 것 같아요
감사해요!
- kimhyeseon****
4주로 시작해서 몇 달째 먹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발달이 느린 달팽이 친구예요~
모든 아이들이 그렇지만
특히나 발달장애친구들은
먹는 음식도 굉장히 중요하고 신경 써야 해요.
보통 면역력 또한 약한 친구들도 많고,
저희 아이 또한 그렇거든요.
또 과자나 음료, 인스턴트가 넘쳐나다 보니
자연식으로 먹어야 좋다는 걸 잘 알지만
쉽지가 않았어요.
산만한 아이의 경우
먹는 음식에도 영향을 많이 받더라고요.
그리고 피부는 과자를 많이 먹으면
긁어대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비염도 굉장히 심했어요.
그 후 트윗 송님 피드를 보고
사람들이 왜 이렇게 열광하나 싶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계속 지켜보다
공구할 때 4주 분만 사보았어요~^^
그렇게 일주일, 한 달, 두 달이 지나
어느덧 지금에 이르렀는데
최근 3달은 하루 2~3포 먹은 날도 있네요~
아침에 눈뜨면 러브 먹어야지~~♡
이 말이 그냥 나와요~
저희 아이는 살 빠진다고 하니
쭉 마신 후 어느새 우사마 키즈가 되었지요~^^
제 지인 아이도 성장 주사보다
러브가 더 효과 있어서
의사가 뭐 먹이고 있냐 물어본대요~~
생리통에도 효과 있고, 다이어트, 피부
이건 눈에 보이는 효과고요~
투병 중이신 부모님,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증명해 보여서
꼭 다 먹게 할 거에요~~!!!!♡♡♡
- jeo****************
러브 덕분에 병원을 가지 않아요!
뜬금없는 얘기지만
6살 꼬맹이가 갑자기
콧물에 고열이 시작돼
잠도 제대로 못 자서 병원 갔더니
항생제 처방을 받았어요
먹이기 싫어서 처방만 받고
그냥 집에 와서 오레가노 오일
발바닥에 문질문질 해줬더니
하루 만에 콧물 멈추고
이틀째부턴 컨디션 좋아져서
밤에 잠도 잘 자고 너무 좋아졌어요~
러브랑 에너지스쿱 제품들 먹기 시작하면서
병원 한번 간 적 없었고
키도 쑥쑥 잘 크고 있고
코로나도 아직 걸린 적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 mo_*********
러브가 러브 하네요.
트윗 송 님의 글을 읽으며 정보를 얻고
몸이 건강해지기를 결심했을 때
아기 천사도 찾아와 주고
모유 수유를 위해
러브를 단 1초의 망설임 없이
공구해 먹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흙 맛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아침마다
러브의 온전한 맛을 느끼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기립 성 저혈압으로
자주 쓰러지던 나날들인데
올해는 단 한 번도 쓰러진 적 없고
어지러움은 간간히 있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러브와 함께 허머스 도 함께하는데
첫째 딸과 저녁 한 끼 먹고도
충분히 공복이 견뎌진다는 게 신기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둘째 수유 또한 열심히 하고요.
곧 있으면 이유식 시작인데
이유식 하면서도 러브의 힘을 더해주고 싶네요.
부모의 욕심 중 하나가
아이의 건강이기도 하죠.
그래서 더 욕심나는 러브이기도 하답니다.
러브가 러브 하네요
- h****_ga
정말 좋아요
처음 먹을 땐 맛이 너무 이상해서
걱정했는데 3번 정도 먹으니
어느 정도 적응되어서 괜찮고
다만 망고 맛보단 오리지널이 보다
가벼운 맛 이랄까
맛은 비슷한 것 같고 적응되니
오리지널이 초코맛 나서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
아직 다른 큰 효과는 모르겠지만
배변활동은 확실히 너무 너무 차이가 나고
변기물 안 내려갈까
걱정스러울 때가 많을 정도네요
마른 편이지만 항상 배에
묵직한 게 있었는데
숙변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사춘기 딸은 여드름도
개선되는 중이라
같이 먹고 있고
꾸준히 먹고 완치되면 좋겠습니다
- u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