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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공구 때 최대치 쟁이고 있어요
아침을 2년 전에는 먹지 않고 점심을 디저트에 커피 먹었는데
그때부터 식습관이 불규칙하고 먹고 싶을 때 폭식하고
단음식 짠 음식 먹고 붓고 수면불균형으로 살이 찌고
혈당을 재니 식후 혈당 공복혈당이 높아 전 당뇨인걸 알고 난 후
식습관 개선을 하는 중에 러브를 알게 돼서
살이 빠지고 운동하며 아침은 늘 러브로 시작하니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며
아침은 늘 무기력한데 많이 바뀌게 되어서
늘 공구 때 최대치 쟁여서 1년마다 구매를 하고 있어요
- gam****
커피보다 러브가 생각나요.
어느덧 4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아침엔 항상 러브와 콜라겐 파르페로 시작하고 있고,
무엇을 먹든 꼭 러브를 제일 먼저 먹고 있답니다.
러브를 먹으면서 활력이 생기고
매일 습관처럼 먹던 커피의 굴레에서 벗어나
어쩌다 가끔 한잔 하는 정도로 조절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커피를 좋아하지만 속이 쓰리고, 편두통증상이 와서
되도록 멀리 하려고 했는데도 잘 안 됐었거든요.
이제는 커피보다 러브가 더 생각나서
1일 2 러브 하기도 하고 콜라겐 파르페를 2회 먹기도 합니다.
비교불가 대체불가의 러브 ❤
한 달 후면 제 나이 이제 50인데
죽기 전까지 쭉~~ 러브 먹을 수 있기를!!
- spa****
러브미챌린지 시작
러브미박스도 받고 러브 도착하자마자 꽉꽉 채웠어요.
챌린지 시작 전부터 먹고 있었는데
저는 저녁에 먹는 것보다 아침 공복에 먹는 게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양질의 영양이 내 몸속에 꽉 채워져서 그런지
하루 종일 군것질 생각 안 나고 아침부터 활력이 생기는 게 느껴져요.
아침저녁으로 건강한 응가도 보고 있답니다.
맘 같아선 1년 치 쟁여놓고 싶어요.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번 경험하고 나면 끊을 수 없는 러브♡ 평생 먹을 거예요!
- cra*****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어요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반신반의하며 구매했어요
이제 먹은 지 딱 5일 차 되었는데..
너무 신기하게도 몸의 변화가 나타나네요
부끄럽지만 어느 순간부터 장에 가스가 차서
유산균을 먹고 야채를 먹어도 저녁만 되면
독한 가스가 나왔는데.
러브를 먹고서 전혀 나오지 않아요
또 가스가 나와도 냄새가 안나요..
또, 화장품을 바꿔서
얼굴이 온통 붉게 트러블이 났었는데
5일이 지난 지금 싹 가라앉았어요!
이건 남편도 신기해할 정도예요
늘 화장실을 2~ 3일에 1번씩 갔는데
이젠 러브 먹고 좀 있다 신호가 와서 갑니다
늘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알람 울리기 전에 깨네요
신체 변화가 이렇게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도 신기합니다
가격에 망설였던 게 후회될 정도로요
가격에 망설였던 분들 꼭 한 달분 먼저 먹어보시길!
- soh***
제 자신을 사랑해서 마셔요
외쿡 맛이라 첨엔 적응하느라 시간이 걸린다는 리뷰를 많이 봤는데,
왠 걸요~~ 저는 첫날부터 거부감 없이 꿀꺽꿀꺽 넘어가네요.
안내해 주신 대로 공복에 , 물과 마셨어요.
마시면 속이 편하고 화장실을 잘 가게 되네^^
이런 효과도 있는 건가요?
(변비로 고생 중인 엄마 생각이 났네요)
오후에 업무로 배고플 때도 물에 타서 먹으니 ,
세상 편하고 몸에도 좋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1일 2 러브 중인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제 자신을 사랑하는 거 맞죠?
- ori*******
이젠 없으면 안 돼요!
처음엔 와 씹히는 거 미끌거리고 느끼해서
따뜻한 러브로 타먹어야 겨우 먹었는데
이젠 첫 입 먹자마자 와 너무 맛있어~ 라며
먹고 있는 저ㅋㅋ
러브덩어리 뭉쳐진 거 씹히면
오 액기스!! 찐해! 맛있어! 를 외치네요
제가 이렇게 변했듯 입맛도 엄청 변했어요
빵과 과자 맥주를 달고 살던 제가
저것들을 안 먹은 지 벌써 일 년이 돼 가네요
신기하게 생각이 안 나요!
그리고 변동 없던 몸무게도
이제 슬슬 시동을 거나 봐요
무섭게 내려가네요
마른 몸이라 안 빠질 줄 알았거든요..!
러브 먹고 피부 트러블도 많이 좋아졌고
음식을 대하는 태도도 엄청 변했고
진짜 사랑 듬뿍 먹어서 그런가
모든 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마인드도 생겼어요
진짜 러브는 사랑입니다..♡
- nyu****
1일2러브로 무장하고 알레르기약 안 먹는 날이 늘었어요
2019년도부터 러브섭취하면서
모든 상품 다 먹어봤지만,., 셀릭서만 못 먹어봐서
오늘 알람 설정 해놓고 땡 하자마자 구매했어요!
러브를 안 먹은 작년 1년 동안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머리 두피부터
발바닥 전신에 벌겋게 두드러기가 생겨서
응급실 간 적도 있고, 그 이후 아예 만성두드러기가
생겨서 알레르기약 매일밤 먹어요.
그래서 최근 다시 러브로 1일 1러브,
아니면 1일 2 러브로 무장하고
이뮤오일, 스터디 플렉스, 험어스, 프라이멀 뉴트라,
콜라겐파르페, 대구간기름 섭취하니 두드러기가
많이 좋아져서 알레르기약을 안 먹는 날도 늘어나고 있어요!
셀릭서 설명하신거 피드 보니
지금 제 몸 상태에는 셀릭서가 딱인 거 같아서
3+1 구매완료 했습니다.
오면 잘 섭취하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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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린 저산증 러브로 한방에 해결했어요
기다려지는 러브 도착날!
저는 약하긴 하지만 저산증이 있는데요.
위산이 많이 나와도 속이 쓰리지만
적게 나와도 식사 후 특히 속이 쓰리더라고요.
위산이 부족하면 살균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유해균이 과하게 증식해서 식사 후 가스가 심하게 차고,
위산 분비에 의해 활성화되는 단백질 분해효소 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고기, 단백질 소화가 잘 안 되고,
증상이 오래되면 영양소 흡수에 문제가 생겨
손발톱이 잘 부러지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게 된다더라고요.
증상이 심하진 않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꼭 차가운 데서 오들오들 떨면 뭘 먹어도
소화에 문제가 생기니 가볍게 샐러드랑
제가 좋아하는 두부 버섯 등등 먹었는데,
이렇게 되면 저산증을 제대로 교정하지 않아,
오히려 독소가 쌓인다더라고요.
근데 러브로 아침을 시작하고
이런 걱정은 후우~ 하고
먼지 날아가듯 날아갔지 뭐예요.
저의 아침은 러브 먹고
산이 부족해 생긴 문제 저산증
약한 산(애플 사이다 비네가) 희석해서
먹는 하루로 시작한답니다!!!
답답했었는데 저의 큰 고민
러브로 해결!! 너무 감사합니다!
- pen********
소중한 우리 아빠
저희 아빠 5차 항암 끝나고 검사하니
췌장에 있는 암사이즈가 줄어들었대요~!!
그리고 간에 있던 작은 덩어리들
악성이 아니라 그냥 물혹이라서
월요일 복강경으로 카메라 넣고 본 후
별 이상 없으면 수술하기로 하셨어요.
물론 수술자체가 너무나 커 걱정이고
많은 부위를 절제해야 해서 걱정이지만,
그래도 잘될 거라 믿고 있어요!!
쏭님 덕에 흔히 먹는 식용유 종류가
얼마나 안 좋은지 알게 되어
좋은 기름으로 싹 바꿔드렸죠~
그래서 아마도 암도 줄어들었는 것 같아요!
오늘 발이 너무 건조해 보이고 부으셔서
리즈오일+오레가노 오일 듬뿍 발라드렸어요~
저희 아빠 수술 잘되시고
완치하시길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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