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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먹고 사라진 생리통
러브를 먹고 가장 큰 변화는 뭘까 생각해 봤어요.
가장 크게 느끼는 건 먹기 시작한 지 아직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생리통이 많이 없어져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예전 같았으면 하루에 생리통 약을 꼬박 2알씩
기본으로 먹어야 했는데 생리 기간 동안 이렇게
아예 약을 먹지 않은 적은 10년 만에 처음이에요!
생리하는동안 몸은 좀 묵직하고 피곤한 느낌은
있지만 아직은 러브를 먹기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마저 싹 사라지길 기대하는건
욕심인것 같아요. 하지만 기대는 되네요!
10년만에 약 안먹고 수월하게 지나간 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해요.
- ed******n06
드디어 찾아온 아가 천사
임신이 안 돼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임신 전에 무배란 무월경으로 병원을 계속 다녔는데
우연히 알게 된 러브를 1년간 꾸준하게
올 초까지 먹다 보니 드디어 아가 천사가 찾아와서 20일 전 아가 낳았어요.
산욕기라서 아직 너무 몸이 허하고 밥 챙겨 먹을 시간이 없긴 한데,
다시 러브 먹고 건강해질 거예요.
현재는 체력도 부족하고 피부도 몸매도 많이 망가졌지만
다시 러브 먹고 건강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알기에
다시 좋은 기회에 러브를 접하고 싶어요.
- is******ve
러브 덕에 새 삶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러브덕에 새 삶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몸이 이렇게 정직하구나
먹는음식이 곧 나 라는 것을 러브를 먹으며 늘 실감합니다.
항상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시달렸고 얼굴
특히 턱에 염증성 여드름을 달고 다녀 항상 노란 고름이
차고있고 흐르고 정말 매일매일 얼굴보며
한숨짖고 조명없는 거울만 봐야 했어요
쏭님께서 소개해 주신
러브+콜라겐+와일드씨를 먹으며
서서히 좋아졌어요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러브를
먹고 있고 먹을때 마다 쏭님께 감사해요
- ros*********
임신 준비부터 러브
임신 노력 할 때부터 러브와 영양제 먹고 몸 준비했고
임신되고 조기수축으로 3개월 차부터 고생했지만
꾸준히 러브 마시며 버텼고 입원 없이 통원치료하며
달수 다 채워서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출산 후 평생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피곤함과 고됨...
살려고 러브 먹으며 버텼지요~ 덕분에 회복 빨리되었고
관절도 많이 돌아왔답니다~
이제 70일 된 아기 돌보며, 밥을 챙겨 먹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지만 걱정 없어요~
러브가 밥, 아니 밥보다 더 힘을 주기 때문에~
러브 없었으면 어떻게 버텨냈을까 싶어요!!
- urb**********
매일 화장실도 잘 가고 건강해진 제 모습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병에 시달리고 점심 못 먹을 때도 많고
저녁을 9시 넘어서 먹어야 하는 일이 많은 저에게
나이가 드니 점점 체력 고갈, 얼굴도 푸석거리고 힘든 하루의 연속이었어요.
우연히 보게 된 쏭님 인스타에서 러브를 보게 되고
정말 설마 좋아질까 하는 마음에
대구 간 오일부터 시작했고 러브까지 먹고 있네요.
가끔 보시는 분들이 얼굴 너무 좋아졌다고 얘기도 많이 듣고
매일 화장실도 잘 가고 건강해진 제 모습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제품을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긴 하지만,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 seun52****
지난 공구 때 더 주문할 껄 후회하고 있어요
지난 공구 때 더 주문할걸 후회하고 있어요.
허리 디스크가 3개나 찢어져서 병원 생활하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건강해져 보자고
러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트윗송님의 피드 보면서 나름 영양 공부도 하면서..나는 왜 이럴까 우울하고
자책하던 마음이 지금은 밝은 미래만 생각하는 파워 우먼이 된 것 같아요!
누군가의 응원과 건강한 음식이 제 생활에 힘이 될 줄은 몰랐네요^^
'우사마'가 된 이후론 군것질도 자연스레 줄고 아침 붓기도 많이 좋아졌어요.
화장실에서 힘줄 때마다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서 고통이었는데
저녁 대신 러브 마시고 자면 깔끔하게 모닝 쾌변 합니다.ㅎㅎ
흙 맛이라는 후기에 걱정했지만 어떤 분 댓글처럼 저도 초코맛이 나요! 진짜 신기해요!
고소하다고 오독 오독 씹어 먹다가 치아 사이에 껴서 양치는 필수이지만요.
아직 걷기 운동도 한 시간밖에 못하지만 러브 덕분에 믹스 커피와 군것질도 끊고
매일 조금씩 걸었더니 윗배도 조금 들어갔어요.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오늘도 하나 남은 러브 마시고 힘내볼게요.
- craf****
생리통에 약을 달고 산 제가 생리통이 없어졌어요
후기 썼는데.. 이건 진짜 넘어갈 수가 없어서 한번 더 써요.
저 드디어 그 날이 왔답니다.
3주 가량 먹었는데.. 저는 배란통, 생리통이 스트레이스일 만큼 심한 편이거든요.
생리시작과 동시에 끝날 때 까지 약을 계속 먹는 제가 첫날 먹고 쭉 약 없이 생리 중이랍니다.
"러브 찬양하는 사람들 뭐야 저렇게까지 좋다"고
했는데 저도 러브 빠 되겠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대박이라..
두번째 후기를 안남길 수가 없었어요.
극 건정피부라 간지러워 오일도 끊을 수가 없었는데..
건조증도 덜 하고 러브는 그냥 혁명..
다들 진짜 정말 4주 분만 드셔보세요..
눈에 띄는 변화는 본인이 제일 먼저 느낄거라고 장담합니다.
유진언니 진짜 러부❤
- ss70707****
스테로이드 약을 끊고 아토피 치료법을 찾았어요!
저 진짜 할 얘기 많아요!!
출산 이후 시작된 손 한포진으로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아
먹고, 바르고를 반복하였지만 해가 지날수록
스테로이드 양이 늘어나고 한포진은 점점 심해졌어요..
그러던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얼굴, 목, 팔, 다리까지
아토피성 피부염이 시작되었어요.(2018.9월 경)
아토피는 선천적인 건 줄 알았기에
아토피가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원래 피부가 좋은 편이었거든요.
제 목표는 탈스(탈 스테로이드)였기에
주면에서 좋다고 하는 건 그저 다 시도했어요
(양약, 연고, 한약 제외)
그러던 중 우연히 유진님 인스타를 접하게 되고,
유진님이 소개하시는 제품들을 하나둘씩 써보게 됩니다.
올 1월에 러브 공구 때 32주 치를 주문하여
처음에는 그냥 매일 의무감에 한 두 포씩 먹다가
유진님처럼 공복시간을 18시간 이상씩 유지하며
아침 첫끼로 러브를 시작하며
아토피 때문에 매일 90알 이상씩 먹던
건강보조제를 다 끊고
하루 두 번씩 러브를 시간 지켜 먹기 시작했어요
이때부터 아토피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고요
컨디션 난조나 외식, 여행으로 아누거나 먹고 나서
아토피가 심하게 올라온 날에는
2, 3일 정도 러브 클렌즈(러브, 물 유산균 만)
하고 나면 거짓말 같이 아토피가 가라앉았어요.
드디어 내 아토피에 치료법을 찾았구나!
내 면역력이 돌아오는구나! 라고 느꼈을 때
얼마나 기쁘던지요.
아토피는 귀족병이라더니 정말 돈도 많이 들고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요
그리고 오레가노 오일이
여기에 정점을 찍었어요
저 유진님이 소개하시는 제품
거의 모든 제품을 다 구입한 편인데
제 아토피에는 러브+오레가노오일이
제일 큰 공신이에요
매년 두 번씩 저는 공구로 쟁여놓고 먹을 거예요.
저는 러브가 정말 너무 맛있고요
저를 살린, 정상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한
은인 같은 제품이랍니다.
저같이 면역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꼭 러브로 건강 찾으시길 바래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는 유진님,
정말로 정말로 감사해요. 애정합니다!
- eun*********
쏭님은 진짜 사랑입니다❤️️
저도 이런 댓글 잘 안 쓰는데
넘 큰 도움 받아서 이렇게나마
후기로 감사 인사 드려요!
러브랑 오레가노, 리즈오일, 대구간기름, 이뮤오일
이렇게 먹고 쓰고 있는데,
저 이유를 알 수 없던 가려움증에서 해방됐어요ㅠ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3년째 너무 고생했는데 이렇게 건강해지니
새로 태어난 기분이에요^^
그래서 쏭님이 바쁘시겠지만 더 다양하고
좋은 제품 제품 많이 소개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큽니다❤️️
그리고 진행하셨던 공구들도 꼭 꾸준히
오래도록 부탁드려요!
- glo********
하루도 안 빼먹는 러브♡
죄짓는 기분 아세요?
하루라도 러브를 마시지 않으면
내 몸에 죄를 짓는 기분이 들어
맘이 무지 불편해요ㅠ
그리고 빨리 내일이 와서
러브를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잠들곤 하지요~♡
지금부터 러브를 마시고 달라진 게
어떤 건지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포진이 생기지 않아요.
저는 30대가 되면서부터 급 몸이 안 좋아져서
좀 심하게 피곤하다 싶음
몸살 증세처럼 온몸이 아프다
이내 곧 포진이 생기는 몸이에요.
그래서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건 참 많이 먹어봤어요.
뭐 다들 좋긴 했지만, 또 몸이 힘들어지면
포진은 생기더라구요.
근데 러브를 마신 뒤로는 포진이 안 생겼어요.
사실 포진이 안 생기고 있단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포진이 생겼더라구요.
'무지 올만에 생겼네?..' 하고 되짚어보니
제가 그즈음에 러브가 똑 떨어져서
일주일 넘게 러브를 못 먹고 있었더라구요.
사실 포진은 다 나을 때까지
무지 힘들어서 안 생기는 게 제일 좋잖아요.
그래서 그 뒤로는 러브를 못 먹음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최대한 못 먹는 날은 이틀을 넘지 않도록
꼬박꼬박 챙겨 먹으려고 해요.
그리고 여전히 포진은 안 생기고 있답니다.
두 번째! 속이 편안해져요.
전 점심을 주로 러브로 먹는데요.
원래 좀 적게 먹음 속이 편하긴 하잖아요.
근데 적게 먹을 때 속이 편한 거랑은 좀 다르게,
건강하게 편안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장이 좋지 않아 식사 후 속이 많이 불편하곤 했는데,
러브를 마시고 그 불편함이 거의 없어졌어요.
그렇다고 배가 고프게 부족한 양은 또 아니에요.
첨엔 우유에 타서 먹었는데
쏭님이 물이 더 좋다고 하셔서
물에 타 먹었더니 그게 훨씬 포만감도 좋고
맛도 좋은 거 같아요.
또 화장실 가는 것도 훨씬 좋아져요!
- hyo*******
러브와 함께하며 생긴 좋은 소식들!
좋은 소식이 있어서 전하려구요.
제가 러브를 하루에 1포씩
꾸준히 챙겨 먹은 지 2달이 넘었는데요.
3달 만에 병원을 가서
(갑상선저하, 여성호르몬, 성장호르몬 불균형)
검사를 받았는데 3개월 전보다
인바디에서 근육은 1.2kg이 늘고
지방이 6kg이나 빠진 거 있죠!?
정말 뭘 해도 안 빠지던 체중이 이렇게 빠지다니!!
그것 외에도 부신 피로나 갑상선 수치
모두 다 좋아졌어요.
아직 독소가 좀 남았다지만,
3개월 만에 갑자기 이렇게 좋아질 수가 있냐며
선생님도 놀라셨고요!
이 병원 다닌 지 1년인데
바뀐 건 러브 챙겨 먹은 거밖에 없거든요.
키토 해도 안 빠지던 체중과 호르몬들이
너무 좋아졌다는 소식에 지금 길에서 쓰고 있어요.
러브랑 콜라겐 주문시켜 놨는데
빨리 받아서 열심히 챙겨 먹을게요!
- es*****
러브는 먹으면 확실히 몸이 좋아진다는 느낌이 와요
러브는 먹으면 확실히 몸이 좋아진다는 느낌이 와요
솔직히 금액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
이번만 먹고 말아야지 하는데 몸이 좋아지는 걸 느끼고 나니
그냥 다른걸 줄이고 이걸 먹고 건강을 지키자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출산 40일 되었는데 산후 보약처럼 1일 1러브 먹고 있어요
먹은 날과 안먹은 날의 컨디션이 달라요
배변활동도 그렇고 에너지도 그렇고
엄마가 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고
에너지 소모가 많은데 러브를 먹는 시간으로
나를 챙겨주고 좋은 에너지로 아기와 함께 할 시간을
만들어 줄거라는 생각으로 먹어요
트위송님 처럼 좋은 기운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엄마가
되길 위해 오늘도 사랑이 가득 화이팅!!
- hai*******
벌써 3년차예요
벌써 3년차예요^^
스피루리나가 좋다는 말을 듣고 태그를 찾아 여기까지 도달했지요^^
그 땐 정말 말도 안 되게 살도 자꾸 찌고, 원인 모를 불면증 스트레스...
병원을 가도 항상 다이어트를 하면 없어질 것들이라는 말만 듣고 와서
병원조차 가기 싫어했답니다.
그 때는 얼마나 짜증이 많이 나는지 뭐든 빨리 안되면
있는 성질 없는 성질을 내며 화를 냈죠.
처음 러브를 먹기 전에도 너무 나도 극찬이 많아 실험 삼아 먹고
또 별로면 안 시키지 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왔네요^^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변화했는지 모릅니다.
트윗송 언니의 따뜻한 글들, 중요한 뉴스들 빠짐없이 보고 또 보고 그러다가
언니처럼 되고 싶은 1인이 되었죠^^
러브 없이는 안되는 사람이 되어 버려서....
생리 주기와 얼굴 트러블이 많이 없어졌구요.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러브로 디톡스를 한답니다.^^
더 중요한 건 생리 주기가 이제 정확해진거예요.
항상 불균형에 살았는데 말이죠.
러브는 후회가 없는, 있으면 있을 수록 내 마음 뿌듯한 그런 존재입니다.
- lim******
안녕하세요, 아들 셋 맘이예요.
안녕하세요. 아들 셋 맘 이에요.
우선 결론적으로 전 사십 대인데, 49-50킬로에서 얼마 전 쌍둥이 만삭
몸무게는 67킬로였어요.
자연 분만 했고, 일주일 안 돼 서 오십 킬로 됐어요.
비결은 고생이 아니에요.
전 임신 초부터 아침에 러브에 풀빅산 떨어트려 매일 마시고 점심은 저탄고지 했어요.
임신 내내 화이트 푸드 안 먹고 운동 관리해서 회복이 빨랐죠
러브 제품들 먹어서 건강해졌단 말은 너무 뻔하고요, 솔직한 후기 말씀드릴게요.
우선 공복에 새벽에 늘 스트레칭하고, 더티 푸드 멀리하면서 러브 제품들 먹었어요.
풀빅산 먹음 배 안 고파요. 이건 거짓말이고요.
전 애가 셋이라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편 이에요.
근데 오전 러브랑 오일과 풀빅산, 소 간 파우더 다 챙겨 먹고
오후에는 좋은 지방 고기, 버섯, 십자화 채소 고루 먹어요.
출출하긴 하나 배고픔 견딜만해요. 완전 포만적이진 않지만 견딜만합니다.
노력 없이 되는 것 없어요.
규칙적 생활, 적당 운동, 좋은 음식, 러브 제품이 보충되면 건강해진다는 건 장담해요.
저 아들 셋 키우는데 이 몸매냐고 다들 엄청 놀래요.
배도 없습니다.
러브 제품만 비결이 아니에요.
모든 걸 같이 병행하면 시너지가 나옵니다.
뭐든 알고 실천하는 게 중요해요.
사십 대 노산모도 합니다.
모두 건강해지세요. 그리고 전 할머니 될 때까지 이렇게 가볍게 살고 싶어요.
저에게 시너지 효과 내는 제품들 소개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yul****
다이어트, 부기에 효과가 좋아요
후기 써야지 하다가 이제야 쓰네요.
이벤트는 끝났지만 너무 좋아서 적어봅니다!
러브 요즘 열심히 먹고 있는데,
해독스무디 대신해서 공복 12-16시간 후 점심으로
러브를 물에 타서 한 잔 마시고,
간식은 배고플 때만 견과류, 민들레뿌리차, 굿거츠 유산균티
이렇게 먹고도 배고프면 두부김치, 아보카도 샐러드, 버섯청양고추볶음, 토마토
이 중에서 한 두가지 먹고. 저녁에 러브마셔요.
5일 동안 3키로가 줄었네요 ~^^
지금 생리기간일가 조금 무너졌는데
내일부터 다시 하루 한끼는 러브 마시려고요~
확실히 붓기부분에 금방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뱃 속도 편해졌고 밀가루 음식도 조절되는게 신기하네요^^
- jeo****************
항상 좋은 걸 함께 나누시는 쏭님~ 멋져요!
열심히 러브 하루에 두봉 클리어하는데
제 몸과 마음이 많이 좋아졌어요.
(1년 정도 러브 마신 결과죠.
운동 안 하는데 몸무게가 7킬로 빠졌어요.
간헐적 단식도 하는데 힘들지 않아요.
뭐든 많이 먹지를 못하는 신기한 마술ㅎㅎㅎ)
그런데 요 몇 주 전 머리 통증, 저림 증상, 식은땀
호흡이 불편해서 응급실을 다녀와도
어디가 아픈지 증상이 없었는데
알고 보니 공황장애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이
이렇게 절 아프게 했네요~
그래도 러브 마시며 항상 감사 기도하며
제 몸을 이해하고 제 자신을 아끼려고 하니
생각이 조금씩 바뀌는 거 같아요~
항상 러브가 절 잡아주네요
왜 러브인지 알겠어요
매일매일 감사해요~~❤️
- gre**********
진짜 사랑을 먹는다 말할 수 있네요❤️❤️❤️
위드링크러브. 진짜 사랑을 먹는다 말할 수 있네요❤️❤️❤️
러브를 마신지 4개월차 좀 지났어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그 어떤것도
다 이겨내는 러브에요.
저는 외국에서 승무원생활을 하는데요.
원래라면 한국을 자주 오가서 한국으로
배송온 러브 가지러 가는거 일도 아닌데,
지금 제가 있는 이곳도 비행이 다 끊겨서
러브 섭취 공백기가 1개월 있었답니다 ㅠㅠ
먹을땐 느끼지 못하지만 먹지 못한 그 짧은 기간
많은 것을 알게해준 러브에요.
일단 화장실.. 화장실을 잘 다녀올날의 기분 다 아실거예요.
반대도 잘 아실테구요. 우편물로 받기로해서 기다리던
한달동안 저는 러블 오는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왜 좋은거 먹으면 몸도 좋아지지만
내가 좋은거 먹었다는 거에 기분도 막 좋잖아요?!
러브 먹은날과 안먹은 날 그렇게 그렇게 구분이 되더라구요.
눈뜨고 러브에 목초콜라겐과 비타민C 태워서 먹고나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하루의 시작이 좋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이번 코로나로 제가 있던 곳도 이동제한령이 있어서
제대로 된 햇빛받기도 힘들고 우울함의 연속이였는데
러브 마시며 음악도 듣고 홈트도 하면서
어려움 다 극복했답니다❤️
확찐자도 저는 비켜갔습니다. 제대로 된 몸에 좋은거
한끼 항상 먹으니 다른거 먹을때 스트레스도 없어요.
물론 군것질이 생각나지도 않구요.
생리전 증후군이 심한 저는 항상 생리할 것 같다는 것을
몸소 느끼는데 요즘은 소리소문없이 그냥 시작합니다❤️
이렇게 기본적인것만 편해져도 삶의 질이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아마도 더 오래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더 많은 것들이
좋아지겠지만 이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앞으로도
더 꾸준히 먹을거에요.
커피값 아껴서 러브 평생 마실거에요.
계속 러브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 kyung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