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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짝궁
저와 가족을 살린 에너지스쿱
7년 전,
어느 날 아침, 전신에 발진과 통증이 퍼졌어요.
피부과, 내과, 대학병원까지...
검사란 검사를 많이 했지만
의사에게 들었던 얘기는 결국에는
“이상 없음”이라는 말뿐....
명확한 원인도 해답도 없었어요....
통증은 계속됐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마음까지 무너졌어요.
그때 마음속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 몸은, 결국 내가 지켜야 해.”
러브1박스를 친한 언니에게 전달을 받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생명같은 러브를 나에게 전달해 준 언니의 마음이 너무 감사한 거있죠!
지금은 우사마 7년 차에요!
저 혼자만 러브를 사랑하게 된 게 아니라
저희 엄마는 당뇨를 잡았고,
저희 언니는 담낭 수술 후 변이 매일 설사처럼 했는데
러브를 만나고 나서 정상적인 변을 보게 됐어요!
우사마가 되면서 제 루틴을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공유하게 된 삶이 감사하게 되고,
같이 함께 건강해지는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행복해지는 마음이 들어요.
공복12~18시간 이후
양치 후+인바디+미온수+유산균!
험어스-스터디플렉스-셀릭서-규조토-신바이오틱스-
콜라겐-뉴트라-규조토 같이 넣어서 러브 한 포에 아침에 먹어요!
러브 후 이뮤오일-아스타잔틴-오래가노오일-대구간기름섭취!
오후에 트레비+콜라겐 파르페
저녁에는 약속 있을 때는 술을 먹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녁에도
러브-험어스-스터디플렉스-셀리서-신바이오틱스를 함께 먹고
1일 1러브가 아니라 일상이 1일 2러브가 돼버렸어요!
자기 전에는 블록온-스터디플레스-셀릭서 를 섭취하고 있어요!
내 몸을 위한 회복 보충하는 시간이에요!
공복 유지와 함께 시작되는 러브 한잔으로
하루를 가볍고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하루의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게 도움 주고 이제 일상이 돼버렸어요.
러브는 '생명' 입니다 .
나는
‘오늘 하루도 나를 잘 돌보겠다.'
'오늘도 나는 나를 사랑하겠다.'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다”
하고 다짐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한테는 러브는 맛이나 영양 문제가 아니라,
생명을 주는 소중한 제품이에요.
1일 1러브, 1일 2러브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러브는 나에게 '생명'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저에게 주는 선물이거든요^^
아무리 바쁜 날이어도
내 루틴을 놓지 않는 이유는,
그냥 일상이 돼버렸기 때문이에요
일상이 돼버렸고, 살아가게 하는 이유에요.
“더 예뻐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선택한 것들이에요.
너무 감사하게도 VIP 초대에 당첨이 되어 쏭님도 보고 ,
쿠킹클래스에도 참여할 기회를 얻었어요.
너무 값진 경험이었어요!
에너지스쿱의 철학은 이 한 문장에 담겨 있다 생각해요.
“Let food be thy medicine.”
– 음식이 약이 되게 하라
합성원료 없이, 희소한 자연성분만.
영양 손실을 줄이는 저온가공 방식.
수많은 제품이 아니라
‘선별된’ 제품만 고집하는 회사.
저는 이 고집불통 철학에 반했는데
그날 고집불통 CEO 두 분을 만났어요!
영상에서만 만났던 두 분들을 보고 오니,
정말 사람에게 진심이구나 하는 신뢰감이 더 생겼어요.
20명 한정으로 열렸던 VIP 클래스에서는
콜라겐을 활용한 홈디저트 레시피도 직접 시연해 주셨고,
-러브+ 요거트+베리류
-콜라겐 + 트레비+레몬
-러브쿠키 등
다양하게 러브쉐이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웠어요,
지금도 엄마랑 함께 먹을 수 있는 루틴이 또 하나 생겼어요.
트레비 + 콜라겐 = 또하나의 루틴
VIP 클래스에서 배운 트레비 레시피로
루틴을 더 감성 있게 해주는 거 있죠!!
하루에 콜라겐 파르페만 4~5포를 먹는 거 같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트레비 + 콜라겐 파르페 1포 + 라임 + 시원한 얼음 2~3조각
그냥 물에 타서 먹는 것보다,
훨씬 기분도 좋아지고 마치 디톡스 칵테일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무더운 여름날 오후에 한잔 먹기에 너무 맛있고,
오후에 일을 하면서 한잔하면 상쾌해지고
운동 후에도 마시면 너무 개운해져요!
- ska*****
신기한 콜라겐이예요
우연히 시작한 콜라겐과 러브의 콜라보로
한층 더 풍부한 맛을 즐기고 있어요
콜라겐이니까 도움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항상 쓰는 말이지만 신기한 콜라겐이에요
콜라겐을 뜯었을 때는 상큼한 향이 나는데
단독으로 먹었을 때는 저는 아무 맛이 안 나서 놀랐고
홀로 먹기는 좀 부담스러워요
그런데 러브와 함께 섞어서 먹었을 때 오잉?
냄새로 맡았던 상큼한 향과 맛이 느껴져요
그래서 이젠 콜라겐과 러브를 따로 떨어뜨리기 힘드네요^^
러브를 훨씬 맛있게 해주는 콜라겐
다른 건 공구할 때 기다렸다 주문한다면
콜라겐은 기다릴 수가 없어서
날짜 계산해서 미리 주문해 놓는 상품이에요
너무 좋아요!
-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