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이 되었어요.

벌써 9개월이 된 임산부입니다.
점점 날이 갈수록 무릎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아빠 다리를 하고 무얼 먹을 수가 없었어요.
사실 콜라겐 파르페를 마실 때에는 변화를 크게 몰랐거든요.
근데 일주일이 다 되고 느낀 점은 앉아서 다리를 굽히는 게 편안해졌고,
아침에 험어스에 러브를 마신 후
저는 허머스물을 항상 한 번 더 타서 마시는데
콜라겐파르페를 같이 타서 마셨더니 식욕이 더 잘 잡히는 것 같았어요.
아마 이렇게 마셔서 저의 관절에 더 영향이 갔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이 이야기는 쪼꼼 부끄럽지만
임신하고 순한 로션 하나 바르고 살고 있어서
피부나 피부탄력 주름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데,
요거 마시고는 남편이 부기가 빠진 것 같다
피부가 뭔가 달라졌다고 했어요.
일주일 동안 매일 험어스와 함께 섭취한 찐 후기입니다!
(사실 하루에 한 포 살짝 넘게 마신적도 있어요)

맛은 딸기맛이에요.
물에 타먹으면 살짝 유기농 딸기주스 먹는 맛?이라고 해야 하나요,
딸기 시럽맛 같기도 하고요.
저 그러고 보니 체중 변화도 있었어요.
2킬로 정도 빠졌는데 갑자기 왜 빠졌지 했는데
콜라겐 때문에 부기가 빠져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콜라겐파르페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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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개운해요

일단 왕 초등학생 입맛인 저한텐
새콤달콤한 아세로라향에 너무 맛있어서
거부감 1도 없는 맛이었어요.
여름철엔 시원한 물에 얼음 타서
음료 대신 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첫 주는 콜라겐파르페 특유의 맛과 향을 연구해보고 싶어서
단독으로 생수에 타서 마셔봤고요~
복용시기는 러브 마신 뒤, 오후에 갈증 날 때
음료 대용으로, 저녁 먹기 전, 저녁 후 이렇게 마셔봤어요.

우선 아침 큰, 저녁 중간 화장실 가서 상태 살펴보는 취미가 생겨 버림
매번 부풀어 있던 똥배가 사라졌어요.
아프던 손가락 마디랑 손끝 통증도 거의 없어짐
콜라겐 파르페를 마셔서 그런 건지
요즘 머리만 베개에 닿으면 꿀잠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마다 몸이 개운해요.

- 콜라겐파르페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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