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민과 관련된 후기를 검색해 보세요.
- 유기농슈퍼푸드
- 아침식사대용
- 면역력강화
- N년차러브
- 나를위한건강투자
- 배변활동개선
- 피로개선활력
- 진짜건강맛집
- 피부고민
- 다이어트
- 만성염증완화
- 군것질끊기
- 생리통완화
- 장건강고민
- 임신출산
- 아이성장식단
- 생리불순개선
- 1일2러브
- 부모님건강식단
- 남편건강식단
- 여성질환
- 임산부필수템
- 부기에좋은음식
- 탈모완화
- 항암식단
- 위건강고민
- 자궁질환
- 당뇨
- 난임
- 갑상선에좋은음식
- 두통불면증
- 다낭성난소증후군
- 자가면역질환
- 고지혈.콜레스테롤
- 비염
- 스트레스완화
- 혈압고민
- 단백질식사
- 호르몬불균형개선
- 아토피식단
- 유방암식단
- 갑상선암식단
- 운동식단
- 간에좋은음식
- 신장에좋은음식
- 자폐스펙트럼
- 빈혈에좋은음식
- ADHD
- 자궁건강
- 골다공증
#나를위한건강투자
러브 맛을 걱정하시는 분들 구매해서 드실만하시니 얼른 구매하세요❤
처음 접한 러브, 리뷰에 흙맛이 난다고 하여 정말 걱정을 많이 하면서 구매했습니다...
영양제를 꾸준히 먹지 못하는 이유는 알약은 삼키기 힘들고 맛이 없으면 먹다 포기하는 경향이 큽니다
러브도 먹기 힘들다는 말에 며칠 고민하며 구매했는데 저는 일단 아직까지는 두유에 타먹고 있습니다...
두유팩 2개에 러브 한포를 타서 먹으니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
맛을 걱정하시는 분들 구매해서 드실만하시니 얼른 구매하세요❤
효능은 이제 한 달 차 이기 때문에 꾸준히 먹어보고 다시 리뷰로 돌아올게요
- ara*******
트레이너 선생님께서 한 모금 마셔보라는 말에, 맛이 강렬하여 기억에 남았어요.
30대 후반에 진입하여 건강을 위해 PT를 등록했는데,
트레이너 선생님께서 한 모금 마셔보라는 말에, 맛이 강렬하여 기억에 남았어요.
그 후로 검색도 해보고, 여러 가지로 사람들의 후기도 많이 보았습니다.
에너지스쿱에서 첫 구매였고, 저에게 있어서는 큰 금액이라 굉장히 망설여졌는데,
아침 한 끼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루 흘리는 것마저 아깝고, 건강을 다시 생각하며 먹게 되더라고요.
지금 100일이 좀 지났는데 매일 더 잘 복용해 보아야겠어요!!
- peb*****
러브는 내 생명과도 같은 존재예요
러브는 내 생명과도 같은 존재예요~
턱여드름이 너무 심해서 러브를 먹기 시작했는데
며칠 안 가 구렁이 같은 대변을 보기 시작했고
한 달 정도 되니 생리통이 없어졌고
세 달쯤 지나니 턱여드름이 심했던 피부가 여드름이 가라앉았어요~
반신반의하며 먹었던 러브가 피부뿐만 아니라 제 건강을 되찾게 해 주었어요~
그러면서 러브뿐만 아니라 에너지스쿱의 여러 영양제들을 찾아 먹기 시작하면서 너무 좋아졌죠~
러브는 하루 한 포 아님 하루 2포 정도 꼭 먹어요~
- cas*****
은근 중독돼요.
처음 봤을 땐 비주얼이 흙 같아서 "이걸 먹으라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새콤한 맛 덕분에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망고맛이라기보단 그냥 살짝 신맛!
치아씨드가 톡톡 씹히는 것도 나름 재밌어서, 꼭꼭 씹다 보면 은근 중독돼요.
그리고 이건 진짜 개인적인 후기인데요...
먹고 나서 3~4일 정도? 말도 안 되게 '대변 대폭발' 경험했습니다.
“내가 이렇게나 쌓아두고 살았다고?” 싶을 정도로요.
건강에 좋다니까 꾸준히 챙겨볼 생각이에요.
참, 친구가 처음엔 오리지널 맛 줘서 먹어봤는데 전 카카오맛이 더 취향 저격이라
이번엔 오리지널로 다시 주문했어요!
- kur*****
제 삶 자체를 바꿔준 러브는 기적입니다.
러브를 섭취한 지 5년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먹게 되었는데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될 러브입니다.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고 온몸에는 알 수 없는 두드러기
피부과 약은 먹을 때는 괜찮다가
안 먹으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가려움성 두드러기 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 안 좋았었습니다.
저희 신랑은 병원검사에서 당뇨 초기증상과 혈압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였고
매년 받은 대장내시경에서는
매년 용종을 5~7 정도 제거하는 상태였습니다.
정말 우연찮게 러브를 알게 되었고 먹은 첫날 잊을 수가 없습니다.
후기에는 흙맛이다 어쩧다 하는데 저는 솔직히 토맛이 나더라고요.
그러면서 몸이 멍해지면서 2시간 동안 한자리에서
그래도 끝까지 먹어보자 하며 마셨습니다.
정말 힘들더라고요.
셋째 날까지도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일주일째 되던 날 어??? 괜찮네??
마실만하다 그러면서 한 달 두 달 세 달 이제는 5년이 되어갑니다.
저는 코가 막혀 잠도 못 자던 비염이 없어졌고
피부과는 언제 갔었지 할 정도로 가려움증은 없어졌습니다.
남편 또한 당뇨?? 혈압??? 그게 뭐야 할 정도로 건강해졌고 재작년부터 용종은 없네요.
러브로 정말 달라진 건 건강이지만
제 식습관이 완전 180도 달라졌습니다.
대충 때우던 끼니와 씨앗식용유로 범벅이던 음식들~
제 삶에서 완전히 제외할 순 없지만
지금은 80프로 정도는 깨끗한 음식, 첨가물이 최대한 안 들어간 음식,
유기농을 찾아 장을 보고 있더라고요.
제 삶 자체를 바꿔준 러브는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q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