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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다 먹는 나의 사랑 러브
처음 먹었을 땐 흙맛뿐이라
몇 입 못 먹고 친정 엄마 드시라고 다 드렸던 게
벌써 2년은 더 된 거 같아요!
트윗송님 팔로우하면서 유익하고 진실된 마음에
계속 관심이 갔는데, 가끔씩 그 흙맛이 생각나고
먹고 싶은 생각이 들긴 했어요 (신기하게..)
그리고 다시 먹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가족들이 아프고 나서에요.
언니가 갑상선 암에 걸리고, 장기에 돌이 나오고
조카도 아프다 보니 내 아이까지 건강이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가족들도 챙기고, 나의 몸도 챙기자 해서
하나씩 하나씩 들여서 지금은
브록온, 이뮤오일, 러브, 오레가노 오일 등
챙겨 먹고 있어요.
오레가노 오일은 아기 감기 걸릴 때
발가락 마사지 해주면 직방입니다
정말 이곳저곳 트윗송님 제품들 소문내고 있어요.
요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서
못 사고 있는 것들이 많아요
공구 많이 열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dms****
너무 좋아요
4월부터 러브를 시작으로
셀릭서, 스터디플렉스 최근에 공구한 브록온 이렇게 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러브 먹고 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맛이 처음 먹어본 맛.. 1시간 넘게 러브를 붙들고 이걸 어떻게 먹지?
아무리 좋다 해도 난 못 먹겠어하며
겨우겨우 먹고 난 후 속 울렁거림에 누워있어요.
다음날 두려움을 안고 먹었는데
어제 그 맛이 아닌 먹을만하더니 이젠 왜 이리 맛있는 건지..
저 같은 경우는 러브를 먹고
일주일에서 열흘정도는 오히려 변비가 생기고 소화도 안되었어요.
그래도 좋아질 거란 믿음으로 꾸준히 매일 섭취했더니
이제는 화장실도 너무 잘 가고 속이 너무 너무 편안해요!
또한 며칠 전에 저의 아이가 감기 증상이 오더라고요.
콧물과 기침 이런 경우 지금까진 무조건
다음날이 되면 더 심해져 고열동반에
결국엔 병원에서 해열제와 항생제를 처방받았는데
이번엔 신기하게도 열도 안 나고, 콧물만 며칠 살짝 나더니
컨디션도 떨어지지 않은 채 저절로 좋아지더라고요.
약도 없이 처음 겪는 일이에요.
아이가 감기 증상 있을 때
저도 역시 목이 아파서 침을 삼키기가 힘든 증상이 찾아와서
러브는 물론이거니와 셀릭서 양을 늘리고
마침 브록온이 도착해서 매일 마셔줬더니
병원 가지 않아도 저절로 좋아지네요?!
너무 신기해요.
저도 목이 아프기 시작하면 항상 무조건 버티다가
더 심해져서 병원 가야만 했거든요.
정말 에너지스쿱을 무한 신뢰하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이런 좋은 제품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 mia*****
러브 하나 마셨을 뿐인데 생리증후군, 대사증후군 다 좋아졌어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요.
1년 치 공구하고, 회의 끝나고
친정엄마꺼, 우리 딸 좋아하는 망고 맛 사려
계획하고 갔다 오니 품절이네요.
우선 지난달 주문한 러브가 어제와 있으니
그걸로 위안 삼아야겠어요.
우리 가족이 러브를 접한 건 올해 2월 이였어요.
처음에는 무슨 맛이지 하며 먹었는데
3일 후부터는 러브 맛이 막 땅기는 거예요.
그 뒤로 저는 두통과 생리 증후군이 없어지고,
우리 딸 역시 두통이 사라져 너무 행복해하고 있어요.
어머니는 위가 약하고
대사증후군 위험 경고를 받으셔서
러브를 권했는데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이 수치들이 좋아졌으며
대사 증후군 수치가 적절한 수준치 왔다고
건강관리 잘했다 얘기 들으셨다네요.
우리 어머니 러브 하나 더했을 뿐인데 건강해졌다고,
몸이 가볍고 즐거워하세요
.
러브를 요즘 온 가족이 먹어 떨어지는게 무서워
3달에 한번 사는 우리 집 건강지킴이 러브.
오래오래 먹고 싶어요 !
요즘은 7살 아들 방학동안에 먹여보려고 합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임신당뇨 2주 만에 정상수치로 돌아왔어요
트윗송님의 건강 정보가
유익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일 년 동안 쭉 후기 보며 고민하다가
러브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 시기에 둘째 임신을 했었는데
건강한 아기를 너무나 기다렸죠.
그런데
임신 당뇨 고위험군으로 재검을 받았고
재검 날짜 2주 동안 열심히 러브로 관리했어요.
그와 함께 마음도 다스리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때 트윗송님이 러브와 함께라면 임당 따위!
라고 확신 있게 말씀해 주신 것도 참 힘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하게도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임신 내내 러브로 아침식사하고,
아기도 건강히 잘 만났어요!
산후조리원까지 러브를 싸가지고
갈 정도로 열심히 마셨어요.
그렇게 태어난 아기가 지금 15개월이랍니다.
아기도 이유식 시기부터 러브를 함께 먹었어요.
너무 신기한 게 아기가 처음부터 러브에 대한 거부가 없었어요.
엄마가 러브 뜯는 소리 듣고 흔들고 있으면
다리에 매달려서 달라고 참새같이 입 벌리고
아아- 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너무 귀엽죠?^^
러브를 늦게 접한 첫째는
아쉽게도 잘 먹어주는 않지만 소간 파우더는 또 찾아요!
(트윗송님이 제 레시피를 공유해 주신 적 있어요)
소간 파우더 버터 밥 먹고 싶다고 해요.
자주 해줬거든요.
아이들이 좋은 것을 알아본다는
트윗송님의 말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이렇게 후기를 길게 쓰는 사람은 누굴까.
궁금해하면서 하나씩 읽던 시절이 있었는데
저도 우사마 3년 차가 되었네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는데
좋은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너무너무 흐뭇해요^^
프라이멀뉴트라도 지금 배송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 육아로 한참 소통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진심을 담아 남겨봅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한 달 만에 당 수치가 정상으로 내려왔어요
알람 설정하고 조마조마하며
11시 딱 바로 1년 치 꺼 성공했어요~
그리고 딸아이를 위해
망고 맛도 주문했지요.
구매 성공하고 나니 밥 안 먹어도 배 안 고파요^^
러브는 저도 그렇지만
저희 엄마가 정말 효과 보고 계시고
직접 찾으시는 제품이에요!
저희 엄마는 평소에 과자, 떡, 빵, 커피 등
주전부리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인데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질병과 당뇨가 오기 시작하셨어요.
그러다가 제가 평소에 정말 사랑하고 함께하는
화장품을 구매하는 블랑두부님을 통해 쏭님을 알게 되었고
반신반의하며 러브를 구매해서
엄마가 먹기 시작하셨는데
한 달 만에 당 수치가 정상 수치로 내려왔어요.
엄마가 변비에 시달리셨는데 변비 해결!
놀라울 따름입니다^^
의심 많으신 우리 엄마의 아침은 항상 러브입니다.
이렇게 건강해 지시는 게 눈에 보이니
쏭님을 알게 된 게 얼마다 다행인지 몰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공구하는 영양제도 너무 좋아요!
러브와 함께하니 더 든든합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한포진 편도염 비염을 러브로 다스렸어요
저는 예전에 만성 방광염, 피부염 등
면역력이 떨어지면 찾아오는
한포진, 편도염, 비염을 러브로 다스렸고,
현재는 면역력이 좋아졌는지 아프지 않고
병원을 한 번도 가지 않았어요.
모든 가장 약한 부위에 공격당하는데
방광염은 감기보다 더 싫을 정도로
걸리면 응급실 가서라도 항생제 주사를 맞고 왔어요.
(느낌이 너무 싫고 앉기 힘들 정도)
피도 나와서 전 앉아서 일하는
악기를 가르치는 직업이라
더욱 항생제를 쉽게 복용했었어요.
러브 마시고 가장 좋은 건
면역력이 좋아지고
제일 먼저 안 좋은 부분이
러브에 영양이 채워지니
맞서 싸울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영양제를 엄마께 권해드렸죠.
엄마도 유전인지 피곤하면
방광염이 자주 오고 모녀가 고지혈증도 있어요.
약으로 조절해야 내려가는
아주 수치가 높아서 20대부터 약을 매일 먹었어요.
엄마는 약을 먹어도
조절이 쉽지 않았는데,
최근 러브 마시고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안 좋은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듣고
과감히 약을 끊고
러브와 아보카도유, 계란, 우유를 바꾸고
영양제를 하루도 안 빠지고 드시기 시작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최근 검사에서 골다공증 문제가 없어
의사선생님도 놀라셨고
건강검진 콜레스테롤 비율이
1에 가깝게 너무 건강하시다는
결과도 들을 수 있었어요.
저희 첫째 아이는 ADHD 아이인데
인지적, 체력적으로 많이 도움받아
학교에서 좋은 피드백 받고 있어요.
우선 집중력 부분은 체력이 되고
자기 신체조절이 돼야 올라간다는 걸 이제야 느꼈어요.
그래서 영양과 면역력이 채워진
다음 체력이 되고, 체력이 되어야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인지발달과 집중도 올라가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이 건강해져서 러브는 사랑이에요.
- 인스타그램 후기
#여성질환 , #고지혈.콜레스테롤 , #만성염증완화 , #ADHD , #아이성장식단
러브는 나의 건강주치의
러브를 벌써 2번의 공구로 만나
계속 함께하고 있어요.
끊기면 내 몸에서 갈증이 나요.
자꾸 찾아요. 어서 달라고.
전 두통이 굉장히 심했었어요.
러브와 함께 한 뒤론 두통이 어디로 간 건지....
너무 살 것 같아요.
40개월 아들과 함께 나눠 마시는데
아들은 초콜릿우유로 알고 마셔요.
정말 잘 마시고 있답니다.
참! 저희 엄마는 아스타잔틴덕인지 러브덕인지
고혈압약을 안 드셨는데 정상수치래요.
와~이거 어메이징 아닌가요?
여동생은 시험관준비 중인데
좋은 소식 있음 꼭 전달할게요.
- chhy****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처음에 위드링크러브를 알게 된 건
저희 아들 오메가3를 알아보다가
대구간기름을 구매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대구간기름이랑 이뮤오일을 먹어보니
저희 아이는 경계성 발달장애(자폐성장애)로
학교 들어가고 첨엔 통제되는 상황에
짜증도 많이 내고 학교를 계속 보내야 하나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간기름 섭취 후 요즘은 항상 기분이 좋아
생글생글 웃고 다녀서 선생님이 눈에서
하트가 뿅뿅하며 꿀 떨어진다고 많이 예뻐하십니다.
갈 길이 멀었지만 학교생활도 적극적이고 즐거워해요.
이후 러브도 제가 먹으려고 시켰다가
이거 마시면 똑똑해지고 잘생겨진다니
무아지경으로 흡수하네요~
누나랑 한포를 반반 나눠주는데
초등 고학년 여자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저희 아이 둘 다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팔에 우둘투둘 머가 나는데 러브 먹고는
겨울에 바디로션 안 발라도 많이 건조하지 않네요.
밤에 긁지 않으니 수면에 질도 높아져서 1석2조랍니다!
지인 초6학년 아이는 성장 주사 맞는데
러브 먹기 전에 주사 다음번이 마지막이라고 했는
러브 섭취 후 앞으로 몇 개월 더 맞아도 된다고
의사가 뭐 먹이냐 물어봤대요~
거짓말 같은 일이 진짜로 일어나네요~~
아버지가 지금 많이 편찮으신데
항암 후 러브랑 드시고 꼭 완치하시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어요??
꼭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진짜 러브 모르시는 분 없었으면~~!!
제가 사랑하는 주변 사람 모두 건강해지길~!!
- Wjd***
러브홀릭
안녕하세요. 저는 7살 5살 남매를 키우는 남매맘에요
저는 러브를 복용(?)한 지 12월이 되면 2년째가 되네요
제가 날짜까지 정확하게 체크를 하는 이유는
러브는 제게 너무 소중한 저의 일상이기에
체크를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침마다 마시는 러브가 그냥 저의 일상이 된 2년째
너무나도 만족하고 항상 트웟송님 만난 게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에요
2년 전 저는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을 때
저질체력과 둘째 출산 후 산후풍(?)에 시달려
몸은 지칠 대로 지쳐있었고 아이들이 어려 케어하기가 너무 힘들었고
더운 나라 특징상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을 때였어요
그땐 에너지스쿱 사이트 자체도 없었고 인스타로 통해 트윗송님을 알던 때라
후기보고 과연 이런 만병통치약(?)이 있을까 하고 정도로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 또는 에라 모르겠다 밑져야 본전이지 하고
지인이 한국에서 여행을 온다기에 8주 정도로 시켜서
꽤 되는 무게의 러브를 어렵게 받고 약처럼 섭취했어요
나의 산후풍과 저질체력, 나른함, 생리통, 칙칙한 피부를
낫게 해 줄 거라는 믿음으로 매일 아침 정성 들여먹었어요
첫맛을 보고 저는 알겠더라고요
이건 사기성(?) 홍보글이 아니었구나
나의 몸을 변화시켜 줄 음식이 되겠구나 하고요
심지어 가족여행을 가서도 조식을 안 먹고
러브를 챙겨가서 먹을 정도였어요
그게 2년이 지난 지금 러브 없으면 불안할 정도예요
제가 좋은 건 그냥 사람들에게 사심 없이 얘기하는 편이라
작년에 한국에 들어와서 아파트 놀이터에 만난 엄마한테
자연스럽게 얘기했다가 러브공구로 구매해서
너무 잘 먹고 있다고 고맙다고 인사까지 받았는데
이게 또 선행(?) 아닌 선행을 한기분이랄까요?
저는 진심 내가 건강해지는 걸 느껴 말한 건데
상대방이 뜻밖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니 저도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5살 아들이 저와 함께 작년부터
제가 러브 마실 때 같이 마시는데 그렇게 기특할 수가?
감동이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저는 트위송님때문에 아이들의 식단 즉 먹거리도
굉장히 건강한 식단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그것 또한 러브만큼 감사하고 감사해요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먹어본 사람 없는 거
제가 증명해 드릴게요
러브는 그저 저에게 만병통치약으로
하루에 빠져서는 안 되는 생활 그 자체예요
러브 꼭 들여놓으셔야 해요
- 네이버페이구매자
러브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져요
러브 좋은 건 정말 수십 수백 가지죠
일단 이걸 먹고 나면 인스턴트를 멀리하게 되죠
그리고 좋은 걸 찾게 된다는 점
그래서 좋은 습관이 길러지게 되고
규칙적으로 영양제와 러브를 챙겨 먹는 게 익숙해져서
내 몸이 좋아지는 걸 느끼고 내 몸을 챙기게 되며
댓글들을 읽어보면 누구나 가장 약한 부분 안 좋은 데가
이 러브로 개선이 되는 게 가장 러브의 신통방통한 점 같아요
저 또한 피곤하거나 면역력 떨어짐 방광에 문제가 오는데
만성방광염 만성피부염으로 늘 고생했는데
러브 먹은 지 3년이 다되어가고 지금껏
방광염 한번 피부염으로 피부과 한번 가지 않았네요
저희 큰 아이는 adhd아이여서 에너지스쿱 영양제와 러브 먹고
집중력 눈에 띄게 좋아지고
전에도 영구치가 사고로 탈구되고 나서 포기해야 할 치아를
러브와 히샴 그리고 이뮤 대구 간기름 먹고
기적적으로 치아가 자라고 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염증하나 없이 응급으로 탈구된 치아를 끼워 넣어
뿌리가 기적적으로 자라난 거죠
러브는 사랑입니다
- cea****
냉장고 러브 가득 흐뭇하죠
러브는 제 딸아이 키가 쑥쑥 클 수 있게
도와준 1등 공신입니다.
초6부터 중2 현재까지 매일 아침에
1포씩 에너지스쿱 영양제들이랑 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반포씩 먹다가 중2 올라와서는
한 달에 20번은 1포씩 먹었어요
요즘 청소년들 먹거리 환경이 좋지 않잖아요 ㅠㅠ
집에서 아무리 잘 해먹이려고 해도
편의점도 너무 많고, 마라탕이며, 젤리며
식습관이 안 좋아서 늘 걱정인데
그래도 아침에 1포는 든든히 먹이니
마음이 좀 그나마 다행이에요...
편식이 심해서 키 안 클까 봐 늘 걱정이었는데요
그래도 딸아이 키가 지금 중2인데
166 정도로 큰 건 그나마 매일 먹인
러브 영양이 크다고 본인도 인정하고 있어요
암튼 사장님, 이 제품만은 정말
오래오래 오래오래~~~ 팔아주셔요!
- ye*****
러브는 생명의 근원 맞죠
트윗송님을 인스타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응? 무슨 만병통치약인 거 마냥 광고해 뒀네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출산 이후 처음으로 대상포진에 걸리게 됐었는데 정말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때 아 나부터 건강해야겠구나 싶어서 어렴풋이 러브주스를 검색해서
블로그에 상세설명부터 후기까지 꼼꼼히 읽어보고 고민하다
어렵게 러브를 만났죠.
(러브 주스를 기다리는 동안 무사히 대상포진은 치료가 됐지만)
일단 정말 처음에 와 이거 흙맛 어쩌지 하면서 한 달 정도 냉장고에 방치해 뒀어요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기한테 줬지만 이미 단맛에 노출돼버려
러브 주스를 먹고 인상을 쓰더라구요
그러다가 일주일만 꾹 참고 마셔보자 싶어서 하루이틀 먹다 보니
먼가 녹진한 초코의 맛이 난달까?
차츰 러브 주스에 푹 빠져 열심히 마셨어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배변도활동은 물론이거니와
저는 잔머리가 얼마나 올라왔는지 몰라요 ^^
근데 저는 제일 신기한 게 비염이요.
저는 한평생 냄새를 잘 맡지 못할 만큼 비염이 심했어요.
이전에 축농증과 비염수술을 한 적이 있지만 다시 재발했거든요.
아기 기저귀를 갈아줄 때 눈으로 봐야지만
아기가 응아를 했구나 싶을 정도로 심각했어요.
근데 어느 날 쿰쿰한 냄새가 나길래
응?? 이게 무슨 냄새지 하고 아기 기저귀를 들쳤더니 응아가 있네요??
응?? 나 지금 냄새 맡았네?? 그때부터 정말 열심히 마셨어요.
가족 여행 갔다가 호텔 어메니티 냄새가 너무 좋다고 하니
남편이 신기하다며 여행 온 기념으로 바디로션을 선물 받았습니당^^
어느 날 러브 주스를 섞어두고 잠깐 바닥에 둔 사이 아기가 발로 차버려
걸레로 닦고 화장실에다 흘러 보냈는데
거짓말 안 하고 3일 뒤에 싹이 올라왔어요.
매일같이 샤워하고 샴푸를 하는데도 저렇게 강인한 생명력을 뽐내다뇨.
눈으로 직접 보고나 러브를 안 챙겨 먹을 수 없죠
트윗송님 말씀대로 러브는 생명의 근원입니다.
- zzz****
러브 찐후기입니다
저희 아이가 언제부턴가
손사마귀랑 발바닥에 티눈이
몇 개씩 생기더라고요
병원 가서 냉동 치료도 받아보고
민간요법으로 율무가루 갈아서
매일 붙여보기도 했어요(티눈밴드와 함께)
그래도 발바닥 티눈이 점점 커져서
결국엔 외과 레이저 치료를 했어요ㅠ
티눈이 보이는 거보다 더 많이 파내야지
재발하지 않는다고 범위를 엄청 크게 시술했어요
새살이 돋고 아무는 거 같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재발이 되었더라고요
첨엔 속는 셈 치고 러브 한번 먹여보자 하고
두 달 정도 매일 아침마다 먹였어요(험어스 1알씩 타서)
첨엔 안 먹는다 울기도 하고 이 비싼걸
왜 남기냐 저랑 많이 싸우기도 했어요 ㅎㅎㅎ
근데 두 달쯤 지났을 때 아이가
"엄마 나 발바닥이 깨끗해졌어"라고 난리더라고요
아이도 모르는 사이 흔적도 없이
똑 떨어져 버렸더라고요
정말 면역 약한 아이나 티눈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 정말 강추합니다!!!
- Jin*****